꽝남성의 바닷가 호텔

“Good place Good crow”

“리뷰가 별로 없었지만 호텔의 위치와 분위기만 믿고 방문했습니다. 늦은 체크인에 대한 사전 응대는 빨랐고 좋았습니다. 조용한 풀과 해변 정원도 좋았습니다. 네,, 거기까지만 좋았습니다. 투숙객이 별로 없으면 아침메뉴를 주문형으로 바꾸든지 그도 아니면 적은 가짓수에 맞게 질을 높여주세오. 숙박 체크 아웃하는 날 큰 케리어를 들고 계단으로 내려와서 택시를 탈 때 도와주지는 않더라도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 정도는 해주세요. 가방 낑낑 들고 내려와서 택시에 싣고 인사하려고 보니 우릴 보는 직원 하나 없어서 섭섭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풀에서 넓운 정원에서의 힐링은 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

“아이들데리고는 절대로 비추천입니다. 따뜻한물도 잘 안나오고, 방도 너무 좁고 샤워실 에 물도 잘 안내려가고 에어컨으로 조정해두 습하고 고장난 락커.. 정말 비추 입니다.”

“호텔 자체는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였고 방도 좋았어요 다만 호텔 주변에 할 게 많이 없어요 ㅎㅎ 그래도 바다도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

“호이안 올드타운 접근성이 좋았다 하지만 몇몇 부분 아쉬운 점은 내가 갔을때는 가성비가 아쉬웠고 직원들도 다 친절했지만 한명이 많이 겨슬렸다 문제는 그 직원이 관리자 급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리조트 식당 등을 눈에 띄게 다니면서 눈인사 라도 하지 않고 식당에서 식사도 하길래 처음엔 관광객인지 알았다 순화해서 표현하자면 무뚝뚝했고 직원 입장에서 어울리지 않는 행동들을 하고 다녔다 ”

“풀장 앞… 방갈로 이용~ 조식도 훌륭하고 전용비치도 너무깨끗하고 예뻐요… 조용히 쉬다오기엔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경치며 룸 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비록 엘레베이터가 없고 에어컨 성능이 선풍기만도 못하지만, 1,2,3번으로 끝나는 객실은 전용발코니와 안방비치가 한눈에 보이는 뷰로 인해 감성적으로 훌륭합니다. 안방비치의 전체적인 숙소 수준에 비하면 이 가격에 이정도 감성적인 숙소는 손에 꼽을것입니다. 단, 객실이 매우 습하며 냄새가 나고 에어컨성능이 좋지 않으며 각종 벌레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숙소 전용 선배드는 몇개 되지않아 안방비치 업자들의 선배드를 유료로 이용하는게 낫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빌라에 묵었습니다.(3베드룸) 직원들 친절했고, 숙소도 딱 생각한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였고, 수영장도 딱 좋았구 근처에 새벽시장도 재미있었어요. 숙소에 작은개미들이 많아서 집에와서 짐 다 뒤집어 엎은거빼고는ㅋㅋ 만족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