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의 휴가용 주택 임대

“장점: 우선, 이곳에 내리면 고소한 냄새가 가득합니다. 처음엔 조식을 만드나? 생각했는데, 바로 옆 시리얼 공장에서 시리얼을 만드는 냄새였습니다. 외출하거나 들어올 때마다 그 고소한 냄새를 저희 일행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카운터 직원의 응대도 다정했고 문제 없이 체크인을 마쳤습니다. 입구에 커피 머신과 커피, 차가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방은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더 청결했고, 아주 아늑했습니다. 주방에 있는 컵, 그릇, 전자레인지, 세제, 냉장고 등 모든 게 기능적이었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에는 충분한 타월이 있었고 줄 조절이 가능한 헤어드라이어가 사용하기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처 확인을 못 한 탓에 지하에 있는 공용실을 전혀 이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묵게 된다면 그곳에서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술 한잔 하거나 게임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굉장히 넓었고 여러 그룹이 모여도 문제 없을 정도로 여러 소파들이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유니언역 바로 근처여서 너무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방이 너무 넓고 깨끗했어요~~”

“Awesome place, helpful staff. It is conveniently located that we didnt have to take TTC. Popular tourist destinations are within walking distance. Clean place, easy check in, and mostly the staff is really quick to respond as if he was waiting for my msg the whole day lol. Its been of great help and i would def stay here again”

“Check in experience was not very comfortable and confusing but host supportwas good”

“What a great place of Toronto centre! Fastest staff assistance also good”

“Fun weekend in the city! Very walkable with lots of dining options close by. The staff was lovely and the rooms are comfortable. Hotel 1 has also paid close attention to sustainability.”

“This is second time staying there . Will stay there again . Location and price was excellent ”

“아파트 호텔이라 프론트데스크를 기대할 수 없었지만, 안내가 그리 친절하고 자세하지 못해서, 건물 입구 찾는데만 오랜 시간이 걸렸다. 위치와 호텔 실내 편의시설은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지만, 아침에 엘리베이터 호출 안된 문제(24층에서 걸어내려왔음), 물이 내려가지 않는 싱크대 등은 상당히 불편했다. 그리고 스텝들이 건물에 상주하지 않기에 불편 사항 접수와 처리는 기대하기 어려웠다. ”

“We had a great stay at Tally Ho Inn. The place was comfortable and peaceful. ”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바로앞 호수뷰가 대만족이였고 무엇보다 간이 부엌도 좋았습니다. 이용직원들도 친절했구요. 단한가지 와이파이가 약해서 간단한 동영상조차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것외에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가. 마지막으로 제안을 하자면 프론트 바로앞에 수영장이 너무 환하게 보여서 좀 민망 . 시트지를 이용해서라도 유리를 좀 가려주는것도 센스. 전반족으로는 좋았습니다 .”

“Quite gorgeous scenery loved it ”

“Loved the location. Unit was very clean and had everything we were looking for. The lobby restaurant was especially great since it was so cold and we didn't want to venture f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