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의 비즈니스 호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대욕탕은 온천 수준은 아니고 목욕탕 느낌입니다 루프탑 수영장도 좋았어요 다만 추울 때는 좀 힘들어요 물이 약간 미지근합니다 그외 시설 등 매우 완벽"

"온천 하나 보고 선택한 호텔인데,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료칸의 분위기도 살리면서 현대식이라 편했어요. 스탭분들도 친절합니다. 온천 후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 제공 넘 좋았고요, 휴게공간에서 보는 새해 일출 정말 멋졌습니다. 가족탕은 항상 인기가 많았지만 시간만 잘 맞으면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탕이 많아 웨이팅도 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대욕탕도 큰 편은 아니지만 사람이 붐비지 않아 조용히 즐기기 좋았습니다. 아기들을 위한 바구니, 의자 구비해둔 점 훌륭합니다. (키즈워시, 어매니티도 따로 있어요!) 물 온도 항상 같게 유지되어 넘 좋았고 깨끗했습니다. 방 크기가 좀 작은 편이었다는 것만 아쉬웠던.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었습니다. "

"The hot spring on the third floor is really nice!! :) My son and I had a wonderful time at the hot springs."

"아주만족"

"다른 분들 후기처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한국 관광객이 많은지 한국인 직원분도 여럿 계셔서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네요. 노천탕에 편백향기도 좋고 샤워기가 실내에 따로 있어서 씻는데 너무 춥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퇴실할 때 문 앞에서 단체 사진도 찍어주시는 아이디어도 좋았습니다. "

"가성비 좋고 온천 이용할수있고 자전거도 탈수있고 유후인역이랑 가깝고 모든게 완벽한 숙소입니당"

"10대부터 70대가 함께한 가족여행. 모두가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침실도, 화장실도, 개인욕실도 멋있고 데판요리도, 조식도 모두 맛있게 즐겼습니다. 다음에 또 꼭 오고 싶습니다."

"진짜 자연 경관도좋고 건물전체가 세련되고 음식들도 맛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 온천의 노천탕은 최고. 온천물도 좋음. 역 앞에 있어 위치도 좋고 조식은 꼭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