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롄현의 가족 여행 호텔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재방문 필수 호텔. 몇번이나 프리셔틀버스를 운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슴. 주변에 돌조각 박물관의 옥조각 전시회는 고궁박물관의 작품 보는듯. 칠성담까지도 가깝고 바다도 가까와 편안한 휴식이 되었음. 조식은 이용안해 모름. 다시 화련을 간다면 또 방문합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곳에 위치한 좋은 호텔이네요. 강추합시다”

“상당히 좋은 하루였습니다만 물은 석회질 성분이 많아 피부에 좀 안 좋았습니다.”

“신청(Xincheng)기차역에서 가깝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급하게 기차표를 예매할 일이 있었는데 직접 같이 편의점까지 가주셔서 표 구매를 도와주셨습니다. 시설도 신식이고 세련됐고 청결도도 매우 우수합니다. 다만 조식의 메뉴 가짓수가 조금 적습니다ㅜㅜ”

“화련지역 여행하면서 굉장히 좋았던 호텔이다. 혼자 여행했기에 조금은 적막할 수 있는데 직원들이 오가며 밝게 인사해주고 환영해줘서 고마웠다. 전체적인 시설도 깨끗하고 정갈하며, 조식도 맛있고 충분했다. 호텔 바로 앞 야시장도 가까워서 저녁에 다니기에도 좋다. 혼자여행, 친구들과여행,가족들과여행에도 좋을 것 같은 호텔. 다시 간다면 재방문할 호텔이다.”

“We had an amazing relaxing, calming stay at Sophia’s property. It was sparkling clean, well thought out and Sophia drove us to her favourite restaurants for lunch and dinner and picked us up and dropped us off at the train station. Couldn’t ask for better service! Plus breakfast was delicious, highly recommend staying with Sophia. We stayed a couple weeks after the earthquake and the property is very safe and has no damage.”

“거대한 규모에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포함되어 있는 멋진 리조트였습니다. 2박 3일 동안 리조트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어요. 방 자체도 깨끗하고 아름답지만 리조트가 너무 예뻤습니다. 날이 추워서 수영장은 사용을 못했다는 점만 빼고는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

“역에선 좀 멀어요 ! 택시타고 5분-10분좀 안되는곳에 있는데 호텔 주변에 먹을 곳 하나도 없구요 ㅠ 좀 아쉽지만 ... 평대로 직원분들도 착하고 ! 근데 영어하는 직원이 1명뿐이라 저희가 가서 물어보면 올 스톱 .. 다 당황하더라구요 ㅎㅎ 한국어하는 직원 있다고 들었는데 ..평 좋아서 갔는데 그냥 역 주변에 강교호텔(카인드네스)호텔 갈 걸 그랬어요 !! 좀 아쉬운 부분.. 헬스클럽 갔는데 되는 운동 기구 하나도 없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