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온천 호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충분히 큰 보통 크기. 욕실 있음. 유카타 입고 댕김. 조식 뷔페식으로 퀄 좋음. 저녁도 뷔페식으로 퀄 좋다하는데 인당 7.7만엔이라 포기.. 욕탕은 남녀탕 매일 서로 바뀌니깐 1박이라도 이틀 다 가는게 포인트. 폭포를 볼 수 있는 노천탕 있음. 안올이유없음.”

“삿포로 시내에 시설대비 가성비가 가장 호텔인것 같다. 먼저 공항리무진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고, 첫번째 탑승지여서 좌석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스키투어버스가 경유하는 호텔이라 스키장 이용객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위치이다. 다른 호텔에 비해 룸사이즈가 꽤 큰편이다. 스파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규모는 작지만 노천탕도 있어 피로를 풀기에 너무 좋다. 조식은 3군데의 레스토랑을 이용할수 있다. 삿포로 시내 4번째 방문인데 4번모두 이곳을 예약하였다. 앞으로도 쭉 이용할 생각이다. ”

“자연친화적인 곳이라 여름,가을에는 벌레가 좀 있네요. 그래도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서 편안히 묵었습니다.”

“Good foods for dinner and breakfast. Public bath (Onsen) is quite good. I stayed two nights and nice experience. ”

“very good”

“A great experience at the Air Terminal Hotel.. It was nice to see a lot of planes moving on the runway.. It was a fun and enjoyable experience.”

“매우 만족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