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Pleasant stay!”

“처음에는 찾는데 어려웠지만, 호텔을 찾아서 들어가보니 가성비가 높고 편안했다. 특히 지하철 깜삐역에서 나오는 출구(사일런트 처치 방향)를 제대로 나와 구글을 이용 호텔을 찾는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갈수 있다 호텔앞에 바로 슈퍼가 있어 편리하게 전자렌지, 냉장고 등을 이용하여 더욱 좋았다. 매우 좋음 추천.”

“무인시스템이었지만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고 위치도 주변에 슈퍼마켓이 있고 버스 정류장도 있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쾌적할 만큼은 아니었지만 지저분하지는 않았으나,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고 방이 좀 어두운 편이았습니다. 워낙 호텔들이 비싸서 이 정도 호텔이면 하루정도 잠시 머물기에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역 도보 10분이내. 깜삐예배당 5분이내.스토크만백화점10분이내 위치는 좋았으나 수건에 먼지가 매우 많았음.. 4시 정각에 체크인 가능함 짐보관이 불가해서 기차역 락커이용 해야함. 탈린가는 d터미널 이용시 7번 트램타는 역 도보3분 걸리나 티켓발매기없으니 어플로 구매후 탑승. 근처 포럼쇼핑몰안에 무민샵이 공항보다 훨씬 저렴하고 안에 맥도날드 등 식당가 상점 많이 있음”

“Good place for a cheap overnight stay.”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참 좋았어요. 한가지 흠이라면 방음은 잘 안되는 것 같아 아쉬웠지만 그걸 뺀 나머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캄피 터미널 근처라 위치가 좋습니다. 아파트먼트고 옆건물에 리셉션 겸 사무실이 있긴 한데 하루 2시간만 잠깐 운영하던가 그랬고 셀프체크인이예요. 셀프체크인일 경우 보통 찾아가는 방법을 정확한 주소랑 사진까지 첨부해가며 자세히 설명해주던데 여긴 그 정도는 아니라서 찾는 데 약간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냉장고 소음 별로 없었고 4명이 쓰기에 충분히 넓었는데 화장실이 좁습니다. 세면도구들 둘 자리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약간 객실이 추워요. 싸늘한 느낌? 겨울되면 히터 따로 놔줄지도 모르겠지만 가을이라서 없는건지 애매하게 싸늘하더라구요. 세탁기 사용방법은 싱크대 찬장 문들 열어보시면 문들 중 하나 어딘가에 사용방법 붙어있으니 참고하세요! 거기 나온대로 싱크대에 있는 밸브 여셔야 세탁기에 물 투입됩니다.”

“새벽에도착하여 다섯시간밖에 머물지 못했지만 일단 춥고.. 샴푸린스 없어서 씻지도못하고.. 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