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도바의 호텔 검색

“Very comfortable hotel near the old town. The people are kind and helped me with great smile. The room is big enough and well prepared. I love d my stay here!”

“위치 진짜 너무 좋고 5성호텔 치고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룸컨디션은 살짝 촌스럽게 화려한 인테리어긴 했지만, 상당히 준수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하룻밤 머물렀는데 메스키타에서 가깝고 좋았습니다. 주차시설이 없어서 공용주차장을 찾아야했습니다”

“역사유적지의 오래된 대저택을 호텔로 개조한 곳으로 옛 코르도바에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최고였고 위치, 설비, 청결도 등등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가 없는 숙소였습니다. ”

“위치는 대단히 만족. 시설은 전반적으로 낡았지만 린넨이랑 룸 컨디션은 깨끗하고 리셉션도 정말 친절. 영어도 잘통하고. 결정적인 문제는 소음문제. 도로가에 면한 방은 새벽까지 행인들의 말소리, 웃음소리로 시끄러움(숙박당시 주말이어서 더 심했던듯). 거의 새벽 세시가 되어서야 조용. 다시 새벽 여섯시부터 행인들과 카트 끄는 소리로 ㅠㅠ. 호텔내의 다른 방에서의 소음도 문제. 문 삐그덕 거리는거나 발자국소리 다들림. 조식도 가격감안하면 괜찮은 수준. ”

“조식이 7.5eur에 가능하다고 하는데, 체크인시에 말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13.9eur입니다. 그거 하나 걸렸네요. 좀 오래된 건물인데 깨끗합니다. ”

“훌륭한 조식과 편리한 주차, 그리고 문 열면 바로 앞 메스키타.하루 편안하게 쉬고갑니다.”

“메스키타와 가까워서 주변 골목길 돌아다니기에 좋았고, 밤마실하기도 위치가 괜찮았습ㄴ다. 다만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되어 좀 아쉬웠구요.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지않아 카운터에 얘기했더니 바로 빌려주더라구요. 부엌에서 별도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구요. 가격 대비 그저 그런 호스텔, 딱 그만큼입니다. 유럽이 대부분 그렇듯이 캐리어 끌기가 불편한데 3-5분정도 걸어서 메스키타 근처에 13번 버스로 역까지 다녔습니다.”

“싼값에 얻어서 그런지 1층이었고 뷰는 안좋음. 언덕위에있고 관광지와는 거리가있어 걸어서는 절대 못다님. 버스는 30분당 1대 있음. 파라도르치고 특색은 없지만 내부 청결 및 관리 상태는 양호함.”

“완벽한 숙소 였어요. 그러나 내 침대번호에 누가 자고있어서 연락했더니 바로 7번배드로 바꿔주었어요 하지만 그 침대에도 누가이미 쓰고 있던 침대였어요. 배게 밑에 자기 옷이 있다고 가져갔어요...! 그래도 그냥 잤어요. 만족합니다. 그거빼곤 좋았어요. ”

“구시가지내에 있어 호텔이 좁고 침대가 불편하다”

“The location is good but staff must be kind more. The parking building is far from hotel.”

“Hotel is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old town of cordoba, 7min walk to mosque-Cathedral area and walking distance to all old town attractions. Can catch hop on hop off bus 5 min from hotel. Great location, Receptionist Maria was excellent host. ”

“코르도바의 이 호텔은 시내버스 정류장의 바로 길 건너편에 있다. 길은 자동차가 편도로 달리는 1차선 길인데다 코르도바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버스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불과하다. 시내버스정류장에 처음 내려서 바라본 호텔은 허름하게 색바랜 간판이 1층에 걸려 있어서 마치 미국서부영화에 나오는 멕시코 시골의 허름한 여인숙같은 느낌마저 주었다. "아! 이런 호텔이 4성급이라니..." 마치 속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가니 널찍한 로비와 친절한 직원이 있었고, 객실은 마드리드의 룸메이트로라보다는 작았지만 충분히 넓직했고 깔끔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조식이 매우 굉장하다는 점이다. 숙박비에 조식을 포함시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수준이다. 2박3일의 일정을 끝내고 떠날 때에도 직원 Andrea가 버스 타는 곳의 위치를 잘 알려준 덕분에 돌아올 수 있었다. 코르도바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그라나다보다 5배~10배쯤 낫고, 세비야보다도 낫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라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