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의 가족 여행 호텔

“이번 여행에서 컴포트 호텔만 (야마가타, 아키타) 이용했어요. 구조도 식사도 비슷하네요. 아침식사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깔끔해요. 역과 가까워서 무엇보다 제일 좋구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호텔 조식은 호텔 등급에 비해 수준이 낮았다.”

“清潔であり、必要なものは揃っている。安心して泊まれる宿。朝食は少々期待はずれではあったが、今回はビジネス出張であったので、全体としては強く満足。”

“本館に泊まりましたが、お城のような石垣の上に木目が鮮やかな建物で、クラシックな外観に比べて中は新しい印象です。部屋からは木立の向こうに十和田湖が見えて、見飽きることがありません。 風呂は温泉ではありません。時節柄、塩素が強めになってるようです。 食事は申し分ありませんが、混み合ってくると目が届きにくくなるようです。テーブルに呼び出しボタンがあるといいなと思いました（笑”

“ウェルカム軽食、ドリンクが良かった。”

“호텔로비에 들어섰을 때 그 규모와 깨끗한 관리상태에 놀랐고 제대로 된 온천호텔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에서 보고 기대했던 온천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노천탕과 반노천탕이 넓고 개방감이 굉장하며 실내탕도 매우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가을에 꼭 다시 방문하여 노천탕에서 단풍을 보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주변에 별다른 편의시설이 없다는 점은 단점일 수 있으나 아오모리나 아키타, 이와테 어느쪽으로 가든 동북자동차도로를 이용하면 1시간내로 갈 수 있어서 교통도 편리한 편입니다. 그리고 투숙객이 많았음에도 주로 현지인 위주라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석식은 뷔페였는데 음식이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채소위주의 건강한 식단이었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가 추가되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또한 본관에서 온천탕이 있는 별관까지 가는 통로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아 노인들이 이용하기에도 동선이 좋았습니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