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 홋카이도의 가족 여행 호텔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서 기분좋게 머물렀습니다. "

"일본 히터 난방이라 많이 건조한데 가습기 있으니 쓰시면 될 것 같고(전 안씀) 방이 따로 온도 조절하지 않아도 될 만큼 따뜻했습니다. 대욕탕 있어서 너무 좋았고 위치도 좋고 방도 넓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신축인것 같았습니다. 일본 편의점 성애자로서 주변에 사방으로 세븐, 로손, 패미리마트까지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홋카이도 온다면 다시 오고싶은 호텔입니다."

"very good"

"호텔 숙박 및 온천은 좋은데 식사가 뷔페식을 선택했는데 그냥 먹을만합니다"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밤시간이 되면 주위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편의점까지 걸어서 10분 이내지만, 너무 어둡고 사람도 없는 길이라 여자분들은 무서울듯"

"숙박비는 엄청나게 비싼데, 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낡고 관리가 안되어 있었어요. 가방도 직접 룸으로 가져가야 하고, 로비의 꿉꿉한 냄새로 시작해서 주차장 가는 길은 곰팡이 투성이고… 지옥계곡 근처라서 온천물은 좋았지만 그 근처의 수많은 호텔도 온천물은 다 좋았을 것 같아요. 저녁식사를 호텔식당에서 했는데, 너무 짜서 혀가 절여지는 느낌이었어요. 싼호텔이었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2박에 100만원이 넘었는데.. 너무 했다고 생각해요. "

"숙소는 낡았지만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특히 대욕탕이 너무 좋아서 있는 동안 세번이나 방문해서 온천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