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Julie Miller

다하브 반려동물 호텔 예약

Q: 다하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기 가장 좋은 숙소는 어디인가요?

반려동물을 동반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다합 파라다이스 입니다. 이 호텔에는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객실 내 발코니 또한 마련되어 있어요. 반려동물이 허용되는 다른 좋은 숙박 시설로는 다니엘라 빌리지 다합 및 다합 호텔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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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브에서 가장 트렌디한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Truly a paradise in Dahab! A great accommodation with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staff. It is not a huge hotel, which makes the atmosphere feel much more community-like. Very clean and comfortable rooms, quick and delicious food, great hospitality, and just a truly panoramic setting. Would definitely stay with Dahab Paradise again.”

총 요금: ₩155,97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월 5일 ~ 2025년 1월 6일

“This hotel is amazing. Location is peaceful, Staff are so friendly. Only 100LE for taxi into Dahab. Food is great and the lagoons in the sea are great for snorkling.”

총 요금: ₩115,98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5일 ~ 12월 26일

“다합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며 편안히 휴식하며 보낼수 있는 숙소입니다.”

총 요금: ₩110,53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월 5일 ~ 2025년 1월 6일

“투숙객 대응이 불친절하고 직원 마음대로 예약을 취소했다. 그래서 너무 황당했다. 체크인을 오후2시까지 안하면 노쇼로 취소한다는 황당한 이야기만 했다. 12시30분 가서 투숙객이 많아서 여권을 다시 돌려 받고 점심 먹고 돌아 온다고 했는데, 예약을 마음대로 취서했다”

“I really loved to stay in hotel during travel. there was comfortable as home .I am appreciated to stay this hotel in dahab. Host luba was so kind lady and helpful .when I went to Mt.sinai she made the delicious lunch box for me. If I visit to Dahab .I'd like to stay this hotel again. ”

“The excellent reception from all the team, especially reception. First class service, rooms are very clean, pool is spotless. Breakfast in morning is very satisfying especially the omlettes!. Thsnk you to everyone for making us feel so welcome. We will definitely be back.”

“The hotel is charming, but unfortunately the rooms are not at all comfortable. The bathroom was very small, and the shower inconvenient. The beds were uncomfortable, and I wasn't provided the basic necessities. On the positive side, it is a charming hotel and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in addition to this, the breakfast was very nice and they make it as you like it.”

“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카운터에서 생수도 살 수 없었다. 공항 송영 서비스도 없었다. 객실 출입문은 잘 열리지 않았다. 화장실도 더러웠다. 분명히 2박에 36달러였는데 호텔 주인이 1박에 36달러로 계산해서 총 72달러를 받았다. 카드로는 결재가 되지 않아서 현금으로 냈다. 나중에 예약 메일을 확인하여 2박에 36달러라고 하니 주인이 끝까지 아니라고 우겼다. 공항에 가야해서 택시를 불러놨는데 택시가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도 끝까지 우겨서 결국 30달러만 돌려받아야 했다. 위치는 해변과 가까워서 좋지만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