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휴가용 주택 임대

“3박 가족여행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 호텔 직원 모두 친절했고 룸 컨디션이나 하우스키핑도 좋았습니다. 미케비치 바로 앞이라 해변이나 주변 식당들 접근성이 좋았고 반면 늦은 시간까지 해변 클럽 소음은 좀 있었는데 잠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깨끗하고 걸어서 케이마트도 있고, 친절함이 가득한 곳입니다.”

“저렴하고 친절해서 자주이용해요. 근데 차가운 물 수압이 많이 약해요. 이 부분은 수리하셔야 할듯해요”

“第二次入住這酒店,喜歡房間的設計和配色, 非常整潔, 床褥舒適, 每床配置4枕頭, 冷氣, 熱水足夠, 今次入住最頂層, 視野非常良好。還有這裡的員工全都很年輕有活力, 親切 友善。”

“넓찍한 호텔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 점 외로는 모든 면이 좋았습니다. 객실에 넓은 침대와 테라스, 그리고 아일랜드식 부엌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서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수영장은 덩쿨 식물들이 있어 아기자기 아늑한 분위기였고, 개인 수영장같아 좋았습니다. 조식 또흔 훌륭했습니다. 음식의 가짓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씰국수가 정말 최고였어요.. 또 먹고싶었는데 둘째날에는 다른 요리가 나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다낭에 온다면 또 이곳으로 오고 싶습니다. 가성비가 미친 호텔이었습니다. 게다가 너무나도 친절한 서비스 응대 김사합니다. ”

“가족여행이었는데 시설은 새것이 아니지만 방마다 화장실이 다 있고 youtube도 연결되고 공간이 넓어 11명 사용하기 너무 좋았어요~특히 조식 서비스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연락도 바로바로 답변주시구요~”

“공항 앞 숙소로 첫날 밤늦게 도착해서 스쳐가는 숙소였어요. 금액 매우 저렴하고요. 금액대비 방 사이즈, 청결도나 서비스 아주 만족했어요. 화장실에 예민한데 인테리어 깔끔하고 수전이나 샤워기 다 관리 잘되있어요. 벌레 봤다는 분도 있는데, 저는 3가족이 가서 방 3개 이용했으나 3군데 중 벌레 나온 곳 없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짐 들고 방으로 이동하는 것도 수월했고 직원분이 늦은 밤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공항에서 걸어서 이동했는데, 그냥 그랩부를 걸 그랬어요. 사람이 걸을 도보가 확실하게 정돈되지 않아서 좀 위험해 보였고 새벽이었음에도 차와 오토바이가 많아서 건너가기 어려웠어요. ”

“관리는 잘된편이지만 많이 노후된 숙소였습니다. 커튼이나 쇼파, 바닥청소가 미흡합니다. 메인수영장과 해변수영장은 가족과 함께 즐거웠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