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좋아요
Chaeyeon
2019년 2월 21일
도어락은 없고 열쇠로 문을 여는 구조였어요 침대,냉장고 칫솔 치약셋트가 티비가 있어요. 창문은 삐걱거리고 하루밤 자고싶지는 않았어요 저희는 밤비행기라 짐놓고 보관하고 잠깐 머무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딱 그정돕니다. 체크인할때 바우처보여주면 이게뭐지 합니다 그리고 체크인 아들?????(추측입니다)같은분이 하시는데 손님에게 별로 관심도없고 게임만합니다. 작은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짐은 옮기기 쉬웠고 만원 남짓한 돈으로 잠깐 쉬거나 짐을 놓는것은 적당합니다. 그리고 호텔처럼 엄청 깨끗하지는 않아요 냉장고만 봐도 더럽다는걸 금방 알아차릴겁니다. 침대 시트는 깨끗했던것 같고 침대 쿠션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잠을 자진 않았지만 잠깐 쉬어가면서 확인한 정도는 이정돕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도 친구도 둘다 한 말인데 쉬는건 가능하지만 주무시는건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좋은점은 두가지인데요 한시장과 가까운 편이라서 쇼핑하고 공항가기 좋았고 싼가격이라 좋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Chaeyeon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