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베트남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3박 가족여행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 호텔 직원 모두 친절했고 룸 컨디션이나 하우스키핑도 좋았습니다. 미케비치 바로 앞이라 해변이나 주변 식당들 접근성이 좋았고 반면 늦은 시간까지 해변 클럽 소음은 좀 있었는데 잠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곳은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한 콘도텔로서 모든 시설이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프론트에서의 응대와 친절함은 최상이었다. 아울러 주변에 바로 이웃한 해산물 식당은 늘 신선한 재료로 조리를 하여 맛있게 먹을수 있는 집이다. 직원들의 친절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

“It is perfect location for beach front relaxing in Danang.Due to China-Vietnam conflict, it seems no Chinese tourist which makes the hotle a lot vacancy”

“혼자 첨으로 여행을 와서 2일을 여기로 잡았다. 후기를 잘 읽어봤다면... 여긴 걍 창문도 없는 고시텔 수준이다. 가격이 싼게 중국인들은 맘에 들었나보다, 밤이면 많이 어둡고 사람도 별로 없고 공사장”

“개인 pool, 공용 pool 모두 온수 지원이 안됨. 숙소에 온수도 욕조를 1/3채워보니 중간에 온수가 안나와서 결국 미지근하지도 않은 찬물이 되어버림”

“가성비 매우 좋은 오션 뷰 호텔 입니다. 다낭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으나 그랩으로 충분히 다닐 수 있는 거리입니다. 태풍으로 수영장이 폐쇄되어 이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매우 크지만 방이 따로 있고 전자레인지가 있어 3명이 모두 편하게 쉬었습니다. 조식의 종류가 많지 않고 주변에 식료품점이 없는 것이 조금 불편하지만 다낭은 배달이 잘 되어있어 배달을 이용하면 됩니다. 빵과 커피, 과일과 달걀이 맛있었어요. 불변한 점을 모두 없앨 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최강 오션뷰가 있어 호텔 재방문의사 아주 큽니다.”

“객실은 매우 넓으나 식당이 매우 작았고, 수영장은 어디있는지 찾지도 못함~ 현지인들이 묵는 곳인줄~ ”

“A little different than expected, was expecting right by the beach and ocean view. House is located in a neighbourhood across from the beach. Nice and clean room, housekeeper was helpful and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