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코니시 인에서는 바, 레스토랑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셀프 주차 무료
커피/차(로비)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외에도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 -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지원 언어
영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152m 내 무료 외부 주차장
노상 주차 가능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시설 내 주차(노외 주차 옵션 포함)
식사 및 음료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레스토랑 1개
바/라운지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Lindsay's Kitchen
가족 여행에 좋음
어린이용 게임
편의 시설
가이드북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요청 시)
장애인 편의 시설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암막 커튼
침대 시트 제공
욕실
무료 세면용품
전용 욕실
타월 제공
식사 및 음료
레스토랑 다이닝 가이드
더 보기
개별 가구
개별 인테리어
다리미/다리미판
모바일 키로 출입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19:00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00 ~ 19: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19: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액세스 코드,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야외 조명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더 코니시 인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장애인 안내 동물만 동반 가능합니다.
더 코니시 인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9월 28일 기준, 2024년 9월 29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더 코니시 인의 요금은 ₩230,254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더 코니시 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근처 주차장 또한 무료입니다.
더 코니시 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9:00입니다.
더 코니시 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더 코니시 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전원 지역에 위치한 이 인/여관의 경우 세바고 호수에서 19.9km, 화이트마운틴 국유림에서는 42.2km 거리에 있습니다.
The Cornish Inn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0
매우 훌륭해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39개 이용 후기 중 24개" "
10 - 훌륭해요
24
평점 8 - 좋아요. 39개 이용 후기 중 10개" "
8 - 좋아요
10
평점 6 - 괜찮아요. 39개 이용 후기 중 4개" "
6 - 괜찮아요
4
평점 4 - 별로예요. 39개 이용 후기 중 0개" "
4 - 별로예요
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9개 이용 후기 중 1개" "
2 - 너무 별로예요
1
9.6/10
청결 상태
9.6/10
직원 및 서비스
8.4/10
편의 시설/서비스
8.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2/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Jarrett
2024년 8월 1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Comfortable and loved the old fashioned design
Jarrett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Nicholas
2024년 8월 1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Had a nice quick stay. Great communication, quaint spot, clean.
Nicholas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lizabeth
2024년 7월 2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Elizabeth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elma
연인과의 여행
2024년 7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ike the easy checkin and keyless entry. Very charming place.
Selma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helly
단체 여행, 연인과의 여행
2023년 11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ovely historical Inn, with inviting and helpful owner. The inn was clean and charming. Breakfast at the neighboring restaurant the next morning was amazing.
Shelly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Laura L
2023년 10월 2일
Perfect
Perfect
Laura L
2023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Pat
2023년 9월 1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is is a great place to stay… the only negative that I have is that there is no television in the room… but we were busy doing things so it didn’t matter But if it was a rainy day and we wanted to hang in and relax… it would be nice to have a TV.
Pat
2023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effrey
2023년 9월 1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Jeffrey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ouglas
2023년 8월 2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uch a pleasant experience
Really nice place, very friendly and easy to stay
douglas
2023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Paul
연인과의 여행
2023년 8월 2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O thanks
Paul
2023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Elizabeth
2023년 8월 2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lizabeth
2023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haune
2023년 8월 2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haune
2023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ames
2023년 8월 1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James
2023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Bruce
가족 여행
2023년 8월 1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Excellant service, comfortable room.
Bruce
2023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itchell
출장 여행, 가족 여행
2023년 8월 1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only quibble I had was that there were too few electrical outlets in our, including none between the two double beds and no outlet whatsoever anywhere near one of the beds. It was inconvenient. But the place was otherwise a pleasure and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Mitchell
2023년 8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udy
가족 여행
2023년 7월 19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We were so disappointed in our stay. We had come from Ohio it was like 18 hours. We got there and the restaurant below was closed. The shopping stores were closed on Tuesday which that was when we arrived. Where were we to eat supper. Really!!!! There were NO tv in the room. My husband went down on the first floor because the clerk said we could have FREE coffee they didn’t have any. Then I asked about breakfast she had said, we could have coffee & danishes. There were KNOWN. For $160.00 you got to be Kidding. When we were to leave NO thanks at all. I would really like to be refunded some of our money. I think you know what to do. Please reply and respond to do what is the right thing. Hope you enjoy your evening.
Judy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aurine
연인과의 여행
2022년 10월 3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Quaint, historic inn. Friendly staff! Loved the homey touches.
Maurine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lizabeth
2022년 10월 2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reat charming “everything you think when you think New England” inn. We will be back!
Elizabeth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ames
2022년 10월 1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e quaint and rustic hotel
We stayed an overnight on our way back home. Rustic but very clean facility. Cornish is a nice town to visit. Couple of good restaurants as well. Only complaint about the room was that the shower didn’t work very well - intermittent hot and cold water
James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ohn
2022년 10월 1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john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Larry
2022년 10월 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Quaint slice of Maine
Quaint old hotel with bathroom and shower and great comfy bed. Very roomy.
Larry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Matthew
연인과의 여행
2022년 9월 18일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55 degrees at night but no heat. Bathroom substandard. No TV. We don’t understand how this hotel could meet Expedia standards
Matthew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Laurie
연인과의 여행
2022년 9월 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bed was comfortable. We were told there would be coffee available at 6:30, it wasn't.
Laurie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onya
연인과의 여행
2022년 9월 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The inn is absolutely beautiful!!
I loved the room and how clean it was..& the person who checked me in was very friendly. The location however is not as rural as described.. it’s on a busy Main Street in town..
I took my husband out for our wedding anniversary.. we were out a bit late, returned to the inn to zero parking spots!!! I ended up parking close to a dumpster by smoking area beside the inn.. I was definitely irritated as “Free Parking” is listed as an amenity.. I guess you have to be back at a certain time if you want a spot for your car.. that alone definitely changed my overall experience here… not sure I’ll return…
Sonya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oni
2022년 9월 1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The room was clean and without laundry scents which I appreciated. The mattresss was pretty worn in one side and wasn’t the best but I managed ok. Wish the restaurant had been open eves as mon and tues no other restaurants in walking distance were ei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