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메이유 공항(POX) 에서 가까운 호텔 ₩54,727~

“유럽쪽 대부분의 숙박시설이 그렇듯이 오래된 건물에 한국에서 만날수 있는 최신 부대시설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읍니다.”

“I visited Cergy to meet my friend and have pleasent time with her. The hotel was clean and comfortable. Breakfast was Good, also. Because of laundry facility, I could do my laundry as well. It was quite nice choice and I had Good time there.”

“호텔이 매우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를 가기전에 들러서 숙박하기 매우 좋습니다. 주변이 조용하여 편안하게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보통 프랑스 호텔 수준입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해서 소통하기도 수월합니다. 일반룸인데도 공간이 넓어 편안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었어요. 리셉션 데스크는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조식도 종류별로 제공되어 괜찮았어요. 다만, 지하 주차장에 주차 후 엘레베이터 있는 출구가 표시되지 않아 0층까지 캐리어를 들고 올라왔네요. 엘레베이터는 사인이 없고, 계단만 표시되어 있어 무거운 캐리어 들고 고생했어요. 같이 조식먹는 다른 분들을 보니 대부분 출장으로 오신 듯 했어요. 저는 오베르 수아즈 가기 위해 들른 곳이었는데, 여행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저 밖에 없어 조금 민망했네요. ”

“매우 깨끗했지만 방이 아주 작습니다. 짐이 많은 경우에는 비추. 주변에 걸어갈수 있는 시설은 없습니다.”

“Hôtel a l'ambiance familiale dans une maison au charme certain. ”

“역이랑 가까워서 동선이 편하고 지내기에 특별히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Room is too small and noise”

“Pour un ibis budget, la chambre et la salle de bain sont assez spacieuse. C’est propre et le personnel est accueillant. Il y a un resto sur place. Pratique le soir. ”

“찾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밤길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문의사항이나 요청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성의있는 답변이 있었고 방의 상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아침식사가 훌륭했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My only complain is that we arrived before checking-time and there was no way to enter the premise, main door closed. Fortunately, there was a nice restaurant to have lunch and spend the time until checking time.”

“Chambre agréable, endroit calme, petit déjeuner opieux”

“Accueilli par un réceptionniste qui a fumé un joint, l'odeur et son comportement le trahissant. J'ai mis 20 minutes a avoir la carte d'accès, je n'ai jamais mis autant de temps. L'hôtel est délabré, le matelas ne ressemble pas à un matelas, beaucoup plus a une branche. La douche et les toilettes, en cabine de bateau, sont sale. Le petit déj, pas top , mais c'est rarement bon dans les hôtels. ”

“Simple, quiet place to stay on the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