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포, 여수의 금연 호텔

“일출보기 좋은 룸 받아서 너무 편하게 쉬고 눈도 호강했어요. 베딩도 깔끔하고 편하고요, 사우나도 한적하여 여유롭고 노천탕도 최고입니다! 다만. 조식은 가격대비 쏘쏘인거 같아요…! 그리고 위치상 어쩔 수 없는 새벽 배 시동소리가 좀 납니다. 여행이라 피곤하여 비몽사몽 들었지만 새벽에 스포츠카가 지나가나~ 했네요.. 그래도 아주 신경쓰진 않았는데 소리에 예민하신분은 잘 들릴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