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호스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여행이 즐거웠어요”

“가성비 게스트 하우스임. 단 귀중품은 각자 알아서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 있음.”

“편의시설이 좋고 방 배정 또한 운좋게 가장 안쪽에 배치받아서 주변의 시끄러운 소음이 거의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음 녹차가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음료에 쓸 돈을 절약할 수 있었음”

“様々なことに対応してくださる素晴らしいゲストハウスでした”

“Although it is a bit far from the Nagoya main city, but it is an fine place, near the Toyota Automobile Museum. About the room, it is fine. It has two-story bed with small LED light. I read an review that the people who works there is not that friendly, but in my case, it was not. They were quite friendly.”

“よし”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 좋은 추억이 되었음. 다만, 목조 건물이다보니 아래 층의 떠드는 소리가 위층으로 다 전달되어 숙면을 이룰 수가 없었으며, 23시 소등이라는 원칙이 무색하게, 밤 2시 정도 외출을 했다가 들어오는 일행들이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역시 숙면을 이룰 수 없었음.”

“충전기를 꽂을 콘센트가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그외에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활용할수있는곳도 많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