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리조트

“위치 좋았음. 분위기 좋음. 수영장 물 차가움. 조식 진짜 맛있음! 하지만 메뉴가 비슷비슷. 직원들 착함 좋음 너무 좋음! 방 청소는 별로인듯 바닥에 수박씨 떨어뜨린거 없어지나 봤는데 나갔다 오니 안 치워져있었음. 비행기 소음은 시끄러웠으나 침대 푹신해서 잘 잤어요 ㅎ사진은 호텔 내부 연못가 쪽! ”

“공항에서는 도심보다 살짝멀고 주변에는 즐길거리는 없지만 우버택시 이용하면 불편함은 없습니다 1층객실은 욕실이 환기가 안돼서 좀 안좋았고 도로 방음시설이 부족해서 차소리가 욕실에서 크게 들려요 아침식사는 만족스럽스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객실은 크고 넓었습니다. 직원들은 보통정도의 친절도 였습니다. 호텔이 오래된 관계로 실 청결도는 보통이었습니다. 그러나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대체로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룸 컨디션 굿 벌레 극혐하는 사람이고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없었고 쾌적했어요. 다만 특유의 냄새가 났는데 저한텐 좀 안맞았습니다. 그래도 또 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 창문 열면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인도식 먹었는데 꼬치 맛집이에요. ”

“조용하고 정원 관리가 잘 된 호텔입니다. 우린 치앙마이 체류일정이 길고, 렌트카를 이용해서 옮겨다니는 중에 2박 있었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시내와 거리가 있어서인지, 손님이 없었어요. 조식 괜찮았어요. 주문한스크램블 에그를 오믈렛으로 가져다주셨지만.. 중식도 한번했었는데, 스테이크와 시저 샐러드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고기를 웰던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엄으로 해오셨어요. 휴양을 위한 목적이면 강력 추천해요.”

“치앙마이의 우붓 느낌이었어요. 녹차밭 또는 계단식 논 형태의 조경도 좋았고, 수영장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

“Don’t book on Expedia, once you get there, the owner said they don’t work with Expedia and you will be left stranded. ”

“직원들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정원시설도 아름다웠습니다 물론 공기도 너무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이용예정입니다”

“Nothing special about this resort, it seems to be mainly for Chinese tourist groups. We were the only two European tourists staying there and it was eerily quiet after breakfast when the Chinese groups had left. Hotel was quite old and run down, not renovated for a while. Staff was friendly but did not speak very good English, we got everything settled anyway and they did their best. Food and the drinks in the hotel restaurant were delicious. Hotel pool was large and we had it completely to...

“장점: 1. 굉장히 굉장히 친절합니다. 그랩으로 프로모션코드까지 찍어가며 택시 잡아주고 공항까지 프리로 데려다줬어요. 2. 깨끗하고 정원 수영장이 아기자기해요. 3. 주변에 세븐일레븐 테스코 익스프레스 있어요. 4. 조용해요. 단점 1. 위치가 올드시티 타페게이트에서 걸어서 26분. 조금 떨어져있어요. 하지만 그랩으로 택시부르면 별 문제 안됨. 2. 조식이 푸짐하진 않아요. 간단하게 과일과 오물렛 빵 커피 정도면 되는 사람은 문제없어요. 3. 방의 조명이 좀 어두워요. ”

“주변에 empree와 샹그릴라가 있었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거 같습니다. 특히 조식이 맛있습니다.”

“수영장은 락스냄새가 너무 심하고, 나뭇잎 정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었음. 조식은 깔끔했으나 종류가 많지는 않음. 교통편은 치앙마이 시내와는 20분 정도 택시 타고 나갈 수 있으나, 그랩에 호텔 위치가 뜨지 않아 불편했음. 일일히 택시 기사에게 설명하는 것이 힘듦. 또 택시비도 한번에 기본 200밧트 이상은 줘야 함.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음. 늦게 돌아다니고 싶으면 시내 추천. 하루는 침실 정리도 아예 안되어 있고, 중간중간 서비스가 엉성한 점이 있음. 호텔 밖에는 도마뱀 등이 있음. 헬스 기구는 딱 4가지 밖에 없음. 그래도 치앙마이 시내는 비행기 소리가 많이 나는데 여기는 매우 조용하여 쉬기에 적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