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섬 캡슐 호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미케비치 바로 근처로 방이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2월인데 날씨가 추워 16층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네요. 호텔 바로 옆에 편의시설이 좋습니다. 특히 호털 근처에 응옥린스파, 환전소(KIM by KIM)와 굿마트, 커피숍, 식당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

"큰 기대안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청결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좋았네요 5팀 8명 일행들 모두가 만족한 일정 이었습니다"

"미케비치 앞이라 위치좋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떠난 다낭 여행에서 만딜라 비치 호텔은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었다. 이곳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으며, 무엇보다도 탁월한 위치 덕분에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호텔은 미케비치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언제든지 해변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낮에는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을 즐겼고, 저녁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교통편이 좋아 다낭의 주요 명소로 이동하는 데도 불편함이 없었다. 특히 만족스러웠던 점은 객실 배치와 청소 서비스였다. 우리 가족이 사용한 방은 총 3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어, 모두가 충분한 공간을 갖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다. 덕분에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면서도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마련되었다. 또한, 세심한 청소 서비스 덕분에 객실이 항상 깔끔하게 유지되어 쾌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저녁 시간이 되면 주변이 다소 시끄러워 숙면을 취하기 어려웠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이긴 했지만,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소음은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데 조금 방해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딜라 비치 호텔에서의 2박은 우리 가족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다. 편리한 위치, 여유로운 객실,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었다. 다음에도 다낭을 방문한다면 다시 한 번 고려하고 싶은 숙소였다. 😊"

"환경이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특히 수영장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저녁뷔페는 각격대비 별로 였습니다. 인당 10만원 정도인데 조식뷔페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

"너무나도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갔는데, 펫프렌들리하면서 너무나도 멋진 뷰는 꼭 다시 찾을만큼 완벽한 숙소 입니다. 조식도 완벽하고 인룸 다이닝도 완벽합니다."

"전반적으로 조식 및 숙박시설 좋음"

"친절하고 편안합니다."

"5명의 가족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넓은 방과 참대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