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태나 중부 게스트하우스

“옐로우스톤 북쪽 입구에서 아주 가까우면서도 숙소 주변 경관 자체가 자연 속에 있어 마치 국립공원안에서 숙박하는 듯했습니다. Tipi 안에 TV나 화장실이 있지는 않지만 1인실처럼 꾸며진 샤워/화장실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쓰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Tipi주변으로 사슴이 놀러왔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속에 잠들 수 있어 낭만적이었어요. 8월말이지만 밤엔 다소 쌀쌀합니다. 코끝이 시리긴 했지만 침구가 아주 안락해서 잘 때는 춥진 않았습니다. ”

“Good & Comfortable!”

“Tiny, quaint, cabin. Loved the setting and the staff were really helpful. Could use some repairs on the flooring in the bathroom and the carpet was badly stained. But we would stay there again for sure. 👍 Had super easy access to Yellowstone which we loved. Total “Northern Exposure” vibe going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