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중심부, 교토의 온천 호텔

“위치:지하철역에서 도보 2분정도거리. 주변에 편의점 3종류가 도보 2-3분 거리에 다 있음. 신풍관, 블루보틀, 이노다 카피 등 갈 곳 많음. 교토역, 니시키 시장 등 도 도보로 이동 가능. 청결:연식은 있으나 청결하게 관리함. 내부 인테리어가 올드하나 깨끗함. 외부는 유럽식 건물로 클래식하고 고급짐. 서비스: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해결해주려고 함. 파자마 상의가 작아서 교체해달라고 메세지를 남기고 외출했는데 프리사이즈여서 교체해줄 큰 사이즈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편지까지 남겨놓음. 어메니티를 항상 인원수에 맞게 채워주심. 대욕장:투숙객은 무료사용. 따로 호수 확인하지 않아서 몇 번을 가도 상관없음. 어메니티가 대욕장 입구에 또 있고 자유롭게 사용가능함. 라운지에서 무료음료를 이용하거나 해피아워에 코인을 받아 맥주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음. 대욕장이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붐벼서 이용하지 못한 날이 없음. 밖이.보이는 통창이 탕 앞에 있어 야외 감상하며 온천...

“17번타고 도보 5분 거리에 숙소가 있어요. 숙소가 2곳이라 예약한 인원에 따라 다른 곳으로 안내해주셨어요. 1인당 200엔 있었어요( 체크아웃시) 전자렌지 없고 편의점 가까워요. 사우나는 1층에 있음”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시설이 깔끔했습니다. 저녁/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시조도리와 접근성도 좋습니다. 다만 공중탕이 매우 작은 것이 아쉽습니다. ”

“주변거리도 조용하고, 그렇다고 해서 쇼핑거리나 식당가가 먼 것도 아니라 편리했습니다. 공용목욕탕에서 보이는 밤풍경과 바람 그 느낌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침 일찍부터 짐을 맡기러 갔는데도 흔쾌히 징보관을 해주셨으며 나중에 체크인할 때 짐을 다 이미 방에 가져다 두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비스가 정말 좋구나를 느꼈습니다. 가족단위나 친구로 보이는 한중일 손님이 있었으며, 영어소통에도 무리가 없어 좋았습니다.”

“일단 조식이 일본식과 양식으로 먹을수 있다는 것과 주중에 여기저기 힘들게 땀흘리면서 돌아다녔는데 숙소에서 편안하게 쉴수 있었고 목욕탕 처럼 사우나와 욕탕이 있어서 피로도 풀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가게 된다면 이 숙소를 택할거예요! 역과 그렇게 멀지 않구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간단하게 맥주사서 먹기도 좋습니다”

“목욕탕에 냉탕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객실 수건을 지참해서 목욕탕을 방문하는것이 번거롭습니다. 이불 청결상태가 다소 불량합니다. 객실 내 샤워실 냉수가 미지근합니다. 602호 에어컨이 고장났습니다.”

“시설 청결하고, 서비스 친절하고 모든 면에서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대목욕탕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깨끗하고 호텔 목욕탕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