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게스트하우스

“Great location, close to bus station and city centre, good kitchen available on premises too. No staff on site but respond quickly and send you door code for entry.”

“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 아슬 숙소들은 다 깨끗했는데 여긴 가자마자 침대에 이상한게 묻어있고 청소가 안되어있었고요 게하긴 해도 주인이 봐주는 곳들이 있는데 프런트나 안내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항의도 못하고 썼어요 티비도 있긴 한데 안나오고.. 주차가 그냥 길거리에 하게 되어 있어요 주차장 없고요 그동네는 다 그렇게 하는지 길거리에 주차된 다른 차들도 엄청 많고요 그래도 누가 긁거나 하진 않을까 불안하더라고요 너무 길거리라.. 욕실도 좀 낡았어요 깨끗한 이미지는 아니었네요... 요리해먹을 수 있는 키친은 잘 되어있어요 위치도 교회 근처라 돌아다니기는 좋고요 ”

“An additional kr3,000 for bedding and kr4,000 to park for just a few hours doubled the cost of the stay.”

“대체로 만족ㆍ 요리할수 없는시설ㆍ 냉장고없는것이 아쉬웅 ”

“이곳은 레이카비크에 있는 숙소가 아닙니다 이곳엔 버스도 택시도 아무것도 오지 않아요 반드시 렌트카를 갖고 가야 합니다 레이카비카에서 뭔가를 하려면 1시간을 차를 타고 나가야 합니다 렌트카가 없으면 예쁜 감옥입니다 걸어서는 나갈 수가 없어요 고속도로가 막혀 있어요 콜택시를 불러도 오지 않아요 너무 외진곳이고 공사 트럭만 지나다닙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일하는 사람들도 낮에 장깐 왔다가고 너무 무서웠어요 체크아웃하겠다고 콜택시를 불러 달라고 했는데 그냥 가버렸어요 나는 짐을 들고 나왔어요 혼자서 감옥에서 탈출하려고요 지나가는 차를 겨우 한대 만나서 사정사정해서 고속도로를 빠져 나왔어요 너무 위험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차없이 갔다가 고속도로에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어요 80일간 여행중이었는데 가장 공포스러운 숙소였어요 5박예약했는데 2박 자고 도망나왔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만약 길에서 만난 차가 없었다면 고속도로에서 어찌 되었을지 지금도 끔찍합니다 분명히 알려 줘야 합니다 렌트카 없는...

“Very close to city centre and bus station”

“The towels could have been changed for a stay of one week. Communication with the landlord was good and quick response. ”

“식당 사용이 되지 않지만 조식이 나옵니다. 조식은 대단한 건 없지만 깔끔하고, 주인 부부분들이 매우 친절하세요. 차도 직접 타서 갖다 주십니다. 방은 반지하같은 느낌이지만 청결했습니다. 다만 라디에이터가 1개고, 바닥이 차서 조금 추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변기 덮개가 손상된 상태였고(사용 못할 상황은 아니었음) 수압이 약간 부족한 느낌. 물 온도도 아주 따뜻하게는 나오지 않고 미지근한 느낌입니다. 길 가에 댈 필요 없이, 따로 주차공간이 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는 좀 약한 편이었습니다.”

“Very clean accommodation. Would have preferred better information regarding availability of parking. Stairs between 2nd and 3rd floors could be challenging, especially given the lack of elevator. Very good city-center location.”

“I in fact extended my stay here in Centric Guesthouse. Very good location for other travel agencies to pick up and drop off. It's just a second from the main bus stop. The room is cozy. Also, this guesthouse is located very near to the city center. Among the other, the Orvar is really warm and nice, and tries to provide as travelers want as possible. I already miss Orvar, and Reykjavik. Whenever I visit Iceland in the future, I'll stay in this guesthouse again. Miss the cozy room!”

“f on which room was ours. This was problematic and required a phone call to resolve. Otherwise it was fine. ”

“the hotel is at goot location front of the Oesterport station but it has a little noise because of the 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