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라인(CXR) 에서 가까운 호텔 ₩56,991~

“호불호 후기가 있는 관계로 어떤가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유일한 단점이 근처 식당이나 상점이 없다는거 하나였고 이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보지만 상가가 채워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리라 보인다. 끝에 위치한 스파옆 쌀국수집에서 포와 망고쉐이크로 저녁을 대신했다. 비가 많이와 풀에 사람이 없었는데 시설이 꽤 괜찮았다. 풀의 수질은 밤에 봐서 모르겠으나 수질개선을 요하는 언급이 좀 있는듯하다. 직원들도 친절했었고 시설도 괜찮았고 주변 산책하기도 좋았고 씨뷰와 파도소리도 좋았다. 참고로, 한국귀경용 0.5박이었고 그랩을 통하면 8.8만동(공항톨비1.5만동포함) 소요됨. 0.5박 이외에 단기 휴양용으로도 가족용으로도 괜찮은 곳인듯 싶다. ”

“밤늦게 공항 도착해서 숙박만 하게 되었는데 의도치 않게 잃어버린 여권을 찾아주셔서 매우 감동했어요. 망칠뻔한 여행을 지켜주어서 감사해요 ”

“신상 호텔이라 깨끗하고 모든것이 좋았어요”

“장점: 1. 넉넉한 사이즈의 킹사이즈 침대. 3가족이 누워도 충분한 크기 2. 가성비 좋은 호텔!! 0.5박으로는 최고 3. 산책하기 좋은 조경과 대형수영장 4. 깜란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 그랩 10분 거리 (금액 10만동) 단점: 1. 수영장 관리부재로 부유물 있음 2. 객실 방음 부족으로 옆방, 복도 소음 발생 3. 직원들 영어소통 원활하진 않음 ”

“공항전 0.5박용으로 괜츔. 근데 현근 50만동 디파짓은 여행마지막에 불편”

“가성비를 생각하면 좋습니다. 다만 프론트 서비스는 다소 부족합니다. 출국 전 0.5박으로는 옆에 오션스파 이용하기에는 문안해요 ”

“넓고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2층 욕실 욕조 배수가 잘 안되서 샤워하면 물이고입니다. 몇시간지나서가면 다빠져있긴합니다. 프라이빗 수영장은 그냥 아이들 놀정도이고. 밖에 수영복 말릴수있게 행거가있어서 편했어요. 리조트 근처에 아무것도없어서 모든걸 리조트 내에서 해결해야합니다. 음식이 그닥 맛있진 않아요.”

“i really liked the service from the resort. everyone was soooo nice and i liked that they had korean talking staff. i wanted to order drink off the menu and i could get some without extra fee. there is nothing to do around the resort but you can use the shuttle moving resort to nahtrang (extra fee) so it was ok”

“영업안하는줄 룸은 깔끔 저녁에 벌레침공 식당은 음식 너무 늦음 가격대비 맛은 좋음 러샤 숙박객과 먼가 차별 대우 받는 느낌 그냥 새벽입국또는 새벽출국 전 잠자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