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남 섬 와이파이 가능 호텔

“매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청소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고, 기본적으로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가식적이지 않고 진심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조식은 다른 숙소처럼 뷔페식이 아니라 10개 이내의 메뉴에서 하나씩 선택할 수 있게끔 했는데, 오히려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에 곁들여 나왔던 커피는 아내가 극찬과 감동을 쏟아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떠나기 전에 커피 브랜드를 물어본다는 것이 깜빡했네요. 혹시 숙소의 매니저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커피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쨌든 숙소의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일곱 가족이 이틀동안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어 다시 호이안에 갈 일이 있다면 또 숙박할 의향이 있습니다.”

“수영장 및 조식이 매우 좋습니다. 리버뷰가 바로앞이 강이 아니고, 공사중이라 조금 실망스러웠으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숙소라 가족끼리 가서 편안히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동네가 조용해서 저녁 늦게 돌아 올 때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택시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걸어서 조금만 이동하면 시내 중심가와 연결되어 산책겸 걸으셔도 될 것입니다.”

“위치가 조금 멀리만 강가를 따라 걷거나 무료자전거로 다녀도 좋아요.”

“The front desk staff was so lovely and helpful. We were a short walk from the market, so away from the business and noise but close enough to walk. The rooms were great and clean. Breakfast was fantastic. ”

“Amazing value, great service. Can stay here for many months!”

“온수가 안 나와서 감기 걸릴뻔 방음 전혀 안되서 옆방 사람이 코고는 소리까지 너무 생생하게 들려옴 밤에 프런트에 있는 남자 직원분은 영어를 전혀 못 하셔서 의사소통 정말 힘들었고 냉장고 안도 깨끗하지 못 하고 침대 머리맡에 곰팡이가 슬어 있음... 하루 자고 그냥 체크아웃하고 다른 호텔로 옮김 다신 안 가고 싶음”

“처음 찾아 들어갈 때는 너무 외진 곳에 있어서 무섭고 당황스러웠으나, 일단 들어가서 보니 호텔을 운영하는 가족들이 매우 친절하고, 훌륭한 로컬 음식에, 깨끗한 시설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대가족이 머물기에 가성비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