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빌딩에 코티스 더브리지 와 래디언트 남포가 같이 있었어요! 객실타입은 비슷할 것 같은데 래디언트가 더 저렴해요ㅎㅎ 위치도 너무 좋았고 역이랑도 버스정류장이랑도 가깝고,
유명한 자갈치포차거리랑 가까워서 화장실도 그냥 숙소로 다녀오고 너무 좋았습니다.
방 컨디션도 깨끗하고 좋았고, 방에 문제가 있어서 연락을 드렸는데, 빠른 대처가 좋았습니다.
다음 부산여행시에 또 방문 할 것 같아요!
비대면이지만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작은아이가 부산가고 싶다고 해서 예약하게 되었어요.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후기 읽어보고 바로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주차장이 협소 하여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주말에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주차장도 있던데 저희는 가까운곳에 주차를 했어요, 저공해차량이라 주차비는 반값할인을 받았어요.
숙박비가 저렴한 대신 어메너티는 1층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있어요.
조식 이야기가 많던데 조식 대박... 눈치주는 분도 없고 가족단위, 혼자여행등 토스트, 간단하게 밥과 반찬, 누룽지와 죽 그리고 쥬스도 사과쥬스, 망고쥬스도 있었어요.
커피는 자판기 원두커피(헤즐럿,라테,핫초코), 노랑이 믹스커피도 있어서
전 1차 봉지커피 먹고, 자판기 원두 커피 먹었어요. 아이밥으로 토스트를 가져왔는데 아이가 가져와서 전 밥도 먹고 빵도 먹었어요,, 그래서 커피 2잔 마시게 되었는데
방도 깨끗하고 넘 좋았어요.
패밀리 트윈룸이었는데 티비모니터가 3개있었어요.
연결되어있는지 옆에서 리모컨 사용하면 채널이 한번씩 바뀌었네요.. "
"새롭게 오픈한 호텔이라 룸컨디션도 좋구 사우나 등 부대시설도 만족스럽스러웠습니다. 라운지에서 즐기는 티서비스와 이브닝서비스도 음식종류가 많지는 안았지만 고급스럽고 한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여 묵는 내내 편안한 느낌을 받았고 가장 좋은 점은 영도를 바라보며 마치 크루즈안에 있는 듯한 멋진 뷰가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