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서비스
: 우리나라 호텔과는 다르게, 아침식사를 제공해주고 주인분께서 근처에 맛집, 놀거리등을 알려주십니다. 왠만한 호텔보다 좋았던걸로 봅니다.
- 호텔 상태
: 외벽도 깔끔하고, 카페 바로 위에 있어서 서양식으로 잘 꾸며져있습니다.
다만, 고양이가 있어서 그런지 냄새에 민감한분들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약간 필요하실듯 합니다.
( 전 고양이를 좋아해서 더 좋았습니다 )
- 객실의 청결도
: 말이 필요없습니다. 2층침대에, 침대보도 깔끔하고 베개 커버도 새걸 줍니다.
- 객실의 편안함
: 에어컨도 개별적으로 사용가능하고 침대도 편안합니다.
- 위치
: 위치하나는 제일 좋다고 봅니다. 자갈치 시장까지 걸어서 3분, 국제시장까지 5분, BIFF 거리는
바로 앞,,, 지하철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 전체적인 평가
: 대전에 사는 친구들 3명하고 같이 놀러갔는데 가격대비 굉장히 좋았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알바생도 프랑스 사람이였는데 친절했구요.
부산 놀러가실분들 사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