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부기스 스트리트 쇼핑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친절하고, 조식도 아주 좋았어요. 위치가 좋아서 마리나베이도 산책겸 갔다오고 시간날때 수영장 이용하고 다 좋았어요."

"체크인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키즈 프렌들리한 분위기아며 누구든 즐기기 좋어요. Amanda와 한국인매니저님의 응대로 편안하게 체크인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마라나베이샌즈 뷰 업그레이드하느라 비용을 지불했지만 뷰가 너무 훌륭해서 비용이 아깝지 않았어요. 아이가 수영장도 잘 이용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다음번 싱가포르 여행때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It was great for manager to treat wounded me. His reaction and treatment were excellent, would like to expresss great thank to him."

"While the hotel has a decent location and a clean pool (aside from the unpleasant smell in the lobby), my overall experience was completely ruined by the breakfast issue and the hotel's shocking lack of professionalism. Breakfast was not included in my booking, and even worse, the cost was not disclosed upfront. The breakfast itself was shockingly subpar, and I was later blindsided by an outrageous charge of nearly $400—almost the cost of a two-night stay! At such a price, I would have expected a luxurious fine dining experience, not the poor quality that was offered. This behavior is utterly unacceptable and feels downright deceptive. I sent an email requesting a resolution to this issue, but I received no response whatsoever. The complete lack of communication and refusal to acknowledge or address their mistake is deeply disappointing and demonstrates the management’s disregard for their customers. The room cleaning service was excellent and perhaps the only redeeming quality of this hotel, but even that couldn’t make up for the outrageous charges and the unprofessional handling of this matter. Failing to provide clear and upfront information about the breakfast cost is not just a mistake—it’s outright dishonest. If you value transparency, fairness, and decent customer service, I strongly recommend avoiding this hotel. Even a one-star rating feels too generous for such a terrible experience."

"방이 많이 작다. 2베드 였는데 짐 펼칠 공간이 부족할정도로 작다. 근처 힌두교사원에서 아침7시마다 1시간가량 종을 쳐서 잠을 설쳤다. 이건 방 방향마다 좀 다를것같은데 내가 묵은 방은 차이나타운과 힌두교사원이 바로 보이는 뷰였다. 방마다 물을 주지 않고, 물을 마시러 2층 공용센터로 가야한다. 그럼에도, 다시 이용하고싶은 이유는 너무 많다. 3개의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할수있다. 어디든 편리하게 여행할수있다는뜻. 교통을 이용하지않고 도보로 머라이언상과 마리나베이를 갈수있고, 바로앞에 있는 차이나타운은 내 동네처럼 다녔다. 신축이라 시설이 아주 쾌적하다. 2층엔 수영장,헬스장, 식당, 1층엔 카페가 있고 로비도 아주 넓고 깨끗하다. 내가 곤란할땐 언제든 나를 도와줄 직원이 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늘 미소짓고 있다. 사소한 불편함에 비해 좋은점이 훨씬 많았던 곳이다."

"전망은 매우 좋았음. 3인실로 예약했는데 2인실에 보조침대 놓은 방을 줌. 위치는 매우 좋음"

"It was good, no complaint"

"싱가포르에 두번째방문에 같은호텔로 선택했어요 깨끗하고 조식도 좋고 뷰도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