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평창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전체적으로 좀 오래된 느낌......독채개념?....프론트는 입구 오른쪽 매점과 같이 있씀”

“일단 겨울인데 스키장이랑 너무 가까워서 좋았고 리조트 자체는 깔끔하고 조용해서 휴식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가 너무 힘들었음”

“성수기라서 그런지 시설에 비해서 가격은 착하지 않은 듯...”

“체크인할때 예약이 안되어있다며 확인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일단 첫 인상부터 별로였는데 객실을 가서 보니 침구랑 수건도 냄새도 나고 식기 건조되어있는 곳에 거미줄도 쳐있고, 방에 개미도 있고, 수영장도 옆에 계곡물을 끌어올리는 것 같았는데 부유물이 너무 많이 떠있는 고인 물같아서 걱정스러웠고 놀이터는 너무 낡고 관리안되서 위험해보이기까지 했네요 겨우 하루 버티고 일찍 퇴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