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의 휴가용 주택 임대

“방안에 전자렌지 있고 작은 싱크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큰 냉장고 역시 시원한 맥주를 보관하기에 딱 좋았다. 방 사이즈도 넉넉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였다. 페트로나스 타워가 도보 3분 거리이고, 도보 5분거리에 편의점이 있다. 부킷빈탕까지 도보로 약 13분 걸리며 그 외 파빌리온도 15분 이내로 걸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위치상으로는 참 좋다. 단지 시내 중심이다 보니 퇴근시간대에 그랩을 타면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조식이 너무 부실하다는 것이다. 조식만 괜찮으면 다음에 또 이용할텐데, 조식이 많이 아쉽다.”

“Very clean and nice room.”

“Great place to stay. Petronos towers is like 10 minutes walk. Friendly staff. ”

“High rise floor, ease of access and checking, great support from the host. Thanks a lot!”

“Nice place for tourists. ✅️”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출장시 들러야 할 곳이 멀지 않아서 업무 보기 좋았습니다. 음식도 아시아인이 먹기에 괜찮아 보였구요 다만 시설은 정말 좀..... 오래 되었굼요”

“콘도식으로 가족여행에 좋겠어요. 편의시설은 중앙역 주변에 많아 좋았고 무엇보다도 역에서 가까와서 더욱 편리했어요.”

“Loved the 2 bed apartment, without doubt this would receive 5 stars if it wasn’t for the terrible sound proofing between floors. I was kept awake for 2 out of 3 nights because of noisy people in the apartment above. You could even hear chairs being moved. Otherwise it was a great spot, small grocery store on ground level that sells most everything you need on holiday. For consideration you are only provided one set of keys so if traveling with a group, enquire with the hotel first. ”

“only one elevator for over 24 or above floor rooms. ”

“internet service didn't work during whole stay and TV neither, unpleasant smell hovers in corridore and other place”

“청소 상태가 엉망이었고, 객실관리도 엉망이었음. 수건에서 냄새가나고 베게에서 찌든 냄새 그리고 세면대 음식찌꺼기가 그대로있었고, 싱크대아래 쓰레기통이 비워져있지 않은체로 있었으며, 쇼파에서도 침냄새 같은 독한 역겨운 냄새가 있었으며 프런트와 하우스키핑에게 연락하려했으나 오후 6시경이었는데도 전화를 받지않았음. 조식은 외부에서 가져온듯한 도시락이었음. 선택의 여지가 없음. 먹든지 말든지 그런태도? 완전 엉망이었음. 피트니스도 더럽고 냄새나며, 수영장 또한 관리되지 않은 상태였음. 단, 하나 좋은점은 쇼핑몰과 같은 건물에 있어 쇼핑이나 식당 가기에 좋다는것 말고는 절대 비추입니다.”

“The property was ok however one of the water heaters for the shower was not working during our stay. Affected our daily routine during the stay as everyone shared a toilet to shower and Genting is generally cold. We were compensated for this (Thank you). The trip to the resort is about 15-20mins drive, not too bad considering the price of this place and the ones in the Genting resort itself. There’s also good food near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