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B&B

"숙소가 조금 오래 됐긴 했지만 내부도 깔끔하고 좋아요 그리거 리셉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maria가 제 체크인을 도와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Thx maria~ 다음에 다시 방문 할 것 같아요"

"바젤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인데 다른 호텔과 리셉션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처음엔 찾느라 좀 헤맸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쉬고 싶었지만, 체크인 두 시간 전에 도착했기 때문에 준비된 방이 없어 들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를 건네 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아늑했고 작은 옷장 두 개가 있어서 옷을 걸거나 물건을 수납하기도 편했습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밖에서 열심히 걷다 들어오면 잠깐 좀 더운 느낌은 들었지만 지내는 동안에 크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 숙소의 치명적인 단점은 방에 커다란 창문이 있으나 열 수 없다는 것...ㅠ.ㅠ 환기가 안 되니 답답하고 특히, 짐을 풀거나 쌀 때 먼지가 날려서 재채기를 연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처럼 겨울에 이용하기 적합한 호텔 같습니다. "

"가성비 높고 청결한 호텔. 입구 찾기가 힘들다."

"Very satisfied "

"Tram stop is just in front of the hotel. The View from the hotel was great. "

"The best part is the location and the service. Super nice and kindy staff members, Perfect location. SBB can get you anywhere, and the bus to the airport is free with the Basel card you get from the lobby. Can't be better."

"The location of this hotel is very nice. The room was very clean and all things were very comfo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