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것보다 넓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탁 트인 전망과 아기자기한 정원의 스토리가 있는 잘 가꾸어진 정원이며
리셉션 직원은 최대한 고객의 요청을 들어 주려는 서비스 마인드로
편안함을 주었고, 레스토랑도 가격이 합리적이라
주변지역에 마땅한 레스토랑이 없다 하여도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리조트이며 넓은 부지에도 불구하고 수영장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론 아주 만족한 호텔이라 다음에도 볼라벤 고원을 간다면 여기에 묵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