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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용 주택 전체

그랏톤 그랜지 팜 홀리데이 코티지

Gratton Grange Farm Holiday Cottage

무료 아침 식사 이용 가능 코티지, 해던 홀 대저택 인근

그랏톤 그랜지 팜 홀리데이 코티지의 사진 갤러리

클래식 코티지 | 전용 주방 |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 세척기
숙박 시설 정면
관광명소
숙박 시설 정면
관광명소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휴가용 주택 전체

2명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세탁기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건조기
  • 주차 포함
  • 무료 WiFi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숙소 전체

주택 전체를 일행과 이용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그랏톤 그랜지 팜 홀리데이 코티지

무료 아침 식사 이용 가능 코티지, 해던 홀 대저택 인근
이 금연 코티지에는 세탁 시설, 무료 아침 식사, 무료 셀프 주차 등이 있습니다. 코티지에서는 세탁기/건조기 및 냉장고 등은 물론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하며, 디지털 채널 시청이 가능한 평면 TV 역시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식기 세척기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코티지의 객실에는 세탁기/건조기, 헤어드라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이 제공됩니다. 욕실에는 별도의 욕조 및 샤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25Mbps 이상 속도)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7인치 평면 TV에서 디지털 채널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숙박 시설 내 또는 숙박 시설 부근에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이용 시 별도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코티지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가족 여행에 좋음

  • 여행용 아기침대
  • 유아용 의자

식사 및 음료

  • 냉동고
  • 냉장고
  • 식기 세척기
  • 오븐
  • 전자레인지
  • 조리 도구, 접시, 주방 기구
  • 토스터

다이닝

  •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제공(매일, 08:00~10:00)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비누
  • 샴푸
  • 욕조 또는 샤워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 디지털 채널을 볼 수 있는 37인치 평면 TV

세탁 시설

  • 세탁 시설
  • 세탁기/건조기

컴포트

  • 난방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반려견만 허용
  • 반려동물 총 1마리
  • 요금: GBP 10, 1마리당 1박 기준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반려동물 동반은 특정 객실에 가능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계단 난간
  • 계단으로만 위층 이동 가능
  • 금연 숙박 시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다리미/다리미판

위치상의 특징

  • 국립공원에 위치
  • 전원 지역에 위치

즐길거리

  • 근처에서 산악 자전거 가능
  • 근처에서 암벽 등반 가능
  • 근처에서 하이킹/바이킹 트레일 가능

안전 설비

  • 일산화탄소 감지기(호스트가 숙박 시설에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있다고 명시함)
  • 연기 감지기(호스트가 숙박 시설에 연기 감지기가 있다고 명시함)
  • 야외 조명
  • 소화기

비슷한 숙박 시설

슈피리어 더블룸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더 문 인 앳 스터니 미들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차 포함
무료 WiFi
레스토랑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67)
현재 요금 ₩121,282
총 요금: ₩145,53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월 5일 ~ 2025년 1월 6일
더 문 인 앳 스터니 미들턴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21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도착 24시간 전에 체크인 지침 및 록박스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전용 출입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고객은 체크인 전에 숙박 시설 앱(Expedia)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권장 사항).

출입 방법

록박스, 전용 출입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GBP 1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총 1마리까지 허용
반려동물 방치 금지
특정 객실만.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GBP 10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숙박 시설에 이산화탄소 감지기가 있다고 호스트가 안내했습니다.
숙박 시설에 연기 감지기가 있다고 호스트가 안내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야외 조명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Gratton Grange Farm Holiday
Gratton Grange Farm Holiday Cottage Cottage
Gratton Grange Farm Holiday Cottage Bakewell
Gratton Grange Farm Holiday Cottage Cottage Bakewell

주변 지역 정보

지도
Gratton Grange Farm, Gratton, Bakewell, England, DE45 1LN

인근 명소

  • 해던 홀 대저택 - 차로 8분 - 7.7km
  • 아브라함의 언덕 - 차로 12분 - 10.6km
  • 채츠워스 하우스 - 차로 15분 - 14.6km
  • 도브데일 내셔널 자연보호지역 - 차로 19분 - 17.2km
  • 채츠워스 하우스 미로 - 차로 21분 - 16.2km

교통편

  • Chesterfield 역 - 차로 24분 거리
  • 이스트 미들랜드 공항 (EMA) - 차로 87분 거리

레스토랑

  • ‪The Farmyard Inn - ‬차로 3분
  • ‪Manners Hotel - ‬차로 9분
  • ‪The Red Lion - ‬차로 9분
  • ‪Druid Inn - ‬차로 6분
  • ‪The Shalimar - ‬차로 9분

자주 묻는 질문

그랏톤 그랜지 팜 홀리데이 코티지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총 1마리로 제한). 1박 기준 1마리당 GBP 1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그랏톤 그랜지 팜 홀리데이 코티지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그랏톤 그랜지 팜 홀리데이 코티지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그랏톤 그랜지 팜 홀리데이 코티지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그랏톤 그랜지 팜 홀리데이 코티지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국립공원에 위치한 이 코티지에서 15km 이내에는 해던 홀 대저택, 피크 디스트릭트, 아브라함의 언덕 등이 있습니다. 채츠워스 하우스 및 걸리버스 킹덤 또한 15km 이내에 있습니다.

Gratton Grange Farm Holiday Cottag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4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36개 이용 후기 중 28개" "
평점 8 - 좋아요. 36개 이용 후기 중 5개" "
평점 6 - 괜찮아요. 36개 이용 후기 중 2개" "
평점 4 - 별로예요. 36개 이용 후기 중 0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6개 이용 후기 중 0개" "

9.0/10

청결 상태

10/10

편의 시설/서비스

9.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Conor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Great stay!
Everything you need and more in a great location. The cottage has everything you need, check inn went smoothly and I would return.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ony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arah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We had a lovely couple of nights stay here for our anniversary. The host was friendly and helpful and there was a peaceful and relaxed atmosphere all around. The property is cozy and comfortable with more or less everything you need. We appreciated the fans provided as we had quite warm weather for our stay. Probably one of the best things was the quality and quantity of the breakfast items provided. When we arrived we had intended to go back out to find a supermarket but it was getting late and so we chose to make a meal using the sausages and eggs provided, and still had plenty of options for breakfast for the rest of the stay. We did 2 walks while we were there, one from the lovely village of Hartington which followed the river for a good portion of the route. This was beautiful. The other walk we did from the property up to join a circular walk around Robin Hood’s stride. There were so many options for walking if this is your thing and an OS map will prove very helpful. We had no phone signal there but the Wi-Fi was reliable. I’d recommend having physical maps to hand when out and about. We had one situation where we couldn’t load the satnav and had to navigate back the old fashioned way. All part of the fun so long as you’re prepared! We have recommended this place to our family and would be happy to return ourselves.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Gary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Great little getaway
Nice little getaway, very peaceful & relaxed. Lots of food provided for breakfast. The chickens & turkeys wandering around the farm we nice too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haron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Some cutlery in drawers were dirty cooking tins felt greasy cobwebs & dust behind to & in corners look like just done a skim over the place but nothing really bad but noticeable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ndrew

가족 여행
No tv for 2 nights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ndrew

가족 여행
Tv didn’t work for two nights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ominic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Pamela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Great breakfast in lovely cottage
Had a whole holiday cottage to myself for the price of a hotel room. Really generous and varied breakfast provisions, with spacious kitchen and dining area to enjoy it in. With a washing machine and airer in the property, I was able to get a load of washing done overnight, as the cottage was really warm. The only negative was the WiFi, which I found very poor, and phone signal is limited too.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eff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Lovely cottage in the peaks
Loved this cottage. Beautiful location with fantastic walks straight from the door. Good value, very comfortable and well equipped with everything you need. The hosts were very generous with breakfast and had thought of everything. We will be back!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elen

A definite get away from the world escape, with Peak District walking to Robins Hood stride straight from the front door. Loads of breakfast food choices laid out and a very spacious property to chill in.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Lisa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ominic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Lovely rural cottage
Stayed for a couple of nights for a peaceful and relaxing couple of days, arrived to be treated by the owner on a working farm with lots of lambs and hens around. Inside was lovely and clean, well equipped and lots of goodies supplied for us. We had 2 nights of lovely peace and relaxation as we wanted. Nice to talk to the wildlife and have a bench of hens, turkeys and other birds right outside our front door. Will definitely return in the future and highly recommend if you want a rural peaceful retreat.
2024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A Rural Oasis
I stayed here whilst house hunting and it was a heartening surprise. It was a spur-of-the-moment booking and came just before the start of the Easter season, so was highly competitive. It's off the beaten track but I managed to find it using an OS map, so sat-nav users should be okay. That said, mobile phone reception drops to virtually nothing around the area of farm, so be prepared! The building has been nicely converted and is tastefully decorated without being kitsch or fussy. I was amused to find that breakfast had been left in the kitchen: sausage, bacon, eggs, yoghurts, cereals, milk, butter for six people for at least two days, far too much for just one of me to eat. Dinner most nights was sausages . . . There is a dishwasher (I prefer doing them by hand) and a washing machine (which I used having got very muddy one day). Although mobile phone signal is negligible at best (stronger signal in the field up the lane), the internet is robust and fast. If you like your coffee, you might want to bring your own coffee press with you. There was some wet and wild weather when I was there (as well as sunshine) and the place was warm and cosy even as the wind whistled outside and felt more like a home than it did a holiday let. The turkeys are numerous and curious and friendly (don't be put off by Trevor and his displays of status, he's only kidding himself) and the farm and yard evoke strong feelings of a Ladybird book from the 1950's. I wouldn't hesitate to go back.
2024년 3월에 5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revor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Vicky was very welcoming. It was lovely to be in such a rural location, delightful to see the turkeys and chickens wandering around the farmyard. The cottage was comfortable and well equipped, the beds and sofas great. Good to have a proper dining room table as well. Breakfast options were plentiful, with a varied selection to suit all tastes. We’d love to visit again.
2024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ichard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lisia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nita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Stunning and so generous
Absolutely stunning cottage, everything you could possibly need and more. Very comfy bed, sofas and a cosy feel to the whole place. Lovely to see ask the chickens and turkeys wandering around outside the door. Very quiet and peaceful, perfect for a getaway. Exceptionally generous hosts with enough food options to feed everyone! Very quick to communicate if needed x Close to Bakewell, Matlock and Chatsworth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heryl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2024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Neil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We had a lovely stay in Gratton Grange Farm holiday cottage. It was so lovely to be so remote. Beautiful countryside all around, can't fail to enjoy yourself no matter what the weather is doing. The accomodation was spot on.10/10.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if you truly want to experience the best of the Peak District.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Ian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Couple Stay in January
Booked for a quiet couples get away in the Peak District and it was absolutely perfect. Ideal accomodation for what we wanted, and we had the place all to ourselves. Great kitchen facilities, open plan lounge area was really nice, lovely bathroom and bedroom was comfy too. Wasn't too far to drive to places to go for walks, and other attractions either. Would definitely recommend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eclan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iki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Brilliant Overnight Stay
I stayed here with my partner for one night and have to say it was absolutely fantastic! The cottage was incredibly clean and spacious. More than enough food for breakfast provided which was a lovely touch. Bed was incredibly comfy. Can't fault it and we'll absolutely be back!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elly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Cosy, homely cottage with plenty of amenities
This is a really lovely cottage! We arrived after dark during a storm so when we opened the door and stepped into a warm inviting home we were delighted! Plenty of food for breakfast as well as milk and orange juice in the fridge. The boiler under the stairs has a clothes horse so drying our clothes was easy. The bedrooms were lovely, especially the master king which was a four poster. Plenty of room for storing your clothes in the wardrobe and chest of drawers too. Bring your own hairdryer and extension lead if you need to dry your hair as although there is one there, the cord is very short and plug socket is in the corner. The bathroom has a bath and really powerful shower. When the weather improved we were treated to a little show by the friendly turkeys that are resident and we were able to walk around the farm yard to say hello to some of the other friendly animals. I believe there are some lovely nearby walks, but we didn't have the time to enjoy them on this trip.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 lovely quiet break.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