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시아시옹 르 프리외레 생 바르텔레미

Association 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무료 아침 식사 이용 가능 게스트하우스, Luka Land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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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December 및 2025 Januar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2025년 1월

아소시아시옹 르 프리외레 생 바르텔레미의 사진 갤러리

안뜰
숙박 시설 정면
내부
더블룸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무료 WiFi
더블룸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무료 WiFi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8점.

최고예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하우스키핑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레스토랑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개 객실 중 1개 표시 중

더블룸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벽난로
난방
평면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무료 생수
  • 50㎡
  • 2명
  • 더블침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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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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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38 Rue du Prieuré le Bourg, Azay-le-Brule, 79400

인근 명소

  • 노혼 전시 센터 - 차로 22분 - 22.6km
  • 툴무 드 부공 박물관 - 차로 23분 - 19.9km
  • 마지에르앙게틴 골프 - 차로 25분 - 21.7km
  • 셀 쉬르 벨 왕립 수도원 - 차로 27분 - 23.5km
  • 하우스 오브 더 마레 푸아트방 - 차로 34분 - 32.9km

교통편

  • La Creche 역 - 차로 7분 거리
  • 비아드 공항 (PIS) - 차로 45분 거리

레스토랑

  • ‪McDonald's - ‬차로 4분
  • ‪Restaurant les Pyramides - ‬차로 11분
  • ‪Le P'tit Toqué - ‬차로 8분
  • ‪Le Pekin - ‬차로 5분
  • ‪Le Patio - ‬차로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아소시아시옹 르 프리외레 생 바르텔레미

Luka Land 인근 게스트하우스
아소시아시옹 르 프리외레 생 바르텔레미에서 숙박하며 무료 영국식 아침 식사, 테라스, 정원 등을 이용해 보세요. 시설 내 패밀리 레스토랑인 Le prieuré에서 지역 특선 요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아케이드/게임룸, 도서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당구대 및 자전거 주차
  • 금연 시설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벽난로 외에도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무료 WiFi, 무료 생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평면 TV - 위성 TV 채널 이용 가능
  • 옷장 또는 벽장, 유아용 의자 및 전기 주전자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무료 영국식 아침 식사 제공(매일, 08:30~09:30)
  • 레스토랑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Le prieuré

즐길거리

  • 당구
  • 도서관
  • 아케이드/게임룸
  • 자전거 보관소

가족 여행에 좋음

  • 아케이드/게임룸
  • 유아용 의자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침대 시트 교체(요청 시)
  • 타월 교체(요청 시)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비누
  • 샤워
  • 샴푸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 전기 주전자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난방
  • 벽난로
  • 세면용품용 대용량 디스펜서
  • 절수 샤워기
  • 절수 화장실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7:00, 체크인 종료 시간: 21: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숙박 시설에 연락해 체크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1: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EUR 3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EUR 3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유아용 의자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prieuré Saint Barthélémy Guesthouse Azay-le-Bru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Guesthous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Guesthouse Azay-le-Bru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Azay-le-Bru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Guesthouse 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Azay-le-Brule
Azay-le-Brule 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Guesthouse
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Azay-le-Bru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Guesthouse
Guesthouse 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Association 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Guesthouse
Association 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Azay-le-Brule
Association 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Guesthouse Azay-le-Brule

자주 묻는 질문

아소시아시옹 르 프리외레 생 바르텔레미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아소시아시옹 르 프리외레 생 바르텔레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아소시아시옹 르 프리외레 생 바르텔레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7: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1: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아소시아시옹 르 프리외레 생 바르텔레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아소시아시옹 르 프리외레 생 바르텔레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전원 지역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Luka Land에서 15km, 툴무 드 부공 박물관에서는 19.8km 거리에 있습니다. 마지에르앙게틴 골프 및 셀 쉬르 벨 왕립 수도원 또한 25km 이내에 있습니다.

Association Le prieuré Saint Barthélémy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8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25개 이용 후기 중 24개" "
평점 8 - 좋아요. 25개 이용 후기 중 0개" "
평점 6 - 괜찮아요. 25개 이용 후기 중 0개" "
평점 4 - 별로예요. 25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5개 이용 후기 중 0개" "

9.8/10

청결 상태

10/10

직원 및 서비스

10/10

편의 시설/서비스

9.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mathieu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ristine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f you are looking for an experience, the Priory does not disappoint. The only room on the property for guests has ties to the Romans from the year 1070. The church itself is decommissioned, but continues to host concerts. Being from the United States, opportunities to be surrounded by such history do not exist. Paul, the owner is a wonderful host and chef. He speaks English quite well and loves to make his clients feel special and share his knowledge of the buildings freely. If asked if you would like dinner on the day of your arrival, absolutely accept. The food, the French countryside and ancient spaces are incredible. Be sure to bring cash to pay for dinner/wine as Paul does not take credit card. You will feel transported to another time and space if you decide to stay at the Priory.
2024년 6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Philipp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ieu magique et accueil exceptionnel
Un endroit extraordinaire, un accueil vraiment exceptionnel et le petit soin sur tous les sujets. Une belle decouverte a conseiller les yeux fermés. Merci pour cette belle parenthèse.
2023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Nigel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patrick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arcel

2022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laire 님, Whitchurch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What an amazing place. Paul made us feel so welcome from the minute we arrived. The property dates back to the 11th century church and is stunning. We relaxed in the gardens. Our room was very spacious and a lovely place to enjoy. The homemade evening meal was delicious. In the morning our breakfast was amazing - everything homemade - apple juice, bread, croissants, pains au chocolat, jams, honey and freshly laid eggs. Simply perfect. A beautiful getaway. We hope to stay longer next time!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Bernard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goera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1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uriel

2021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Bernard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ndroit calme et reposant, entretenu avec amour. Petit déjeuner exceptionnel, plein de gentilles attentions. Hôtes exceptionnels avec qui nous avons eu des échanges enrichissants.
2020년 7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ristin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e bonheur !
Un moment le temps suspendu .......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an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It gets better every time!
This was our third stay at Le Prieuré with the wonderful hosts, Paul and Caroline. It is such a joy to travel towards Azay-le-Brule knowing what awaits us! A comfortable room, amazing food and the company of Paul and Caroline. Paul never ceases to amaze us with the exceptionally high quality of the food that appears, as if by magic, from the kitchen. It is as good as any top-class restaurants but you are the only diners with personal attention from the chef. We cannot recommend this haven of tranquility highly enough. Don't miss it if you get the chance to stay. We shall return!!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an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 return visit didn't disappoint.
This was our second stay at Le Prieuré and it felt like coming home. We couldn't have received a warmer welcome from Paul and Caroline. The hospitality is first class and we enjoyed another of Paul's wonderful dinners. We can't recommend a stay highly enough.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abine 님, Köln

연인과의 여행, 출장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Das ehemalige Benediktinerkloster wird bewohnt von einer Familie. Es hat nur ein einziges großes Gästezimmer in der 1.Etage. Das ganze Ambiente ist einmalig. Etwas schwer zu finden. Man wird von der Familie empfangen. Trotz verkehrsbedingter verspäteter Ankunft wurde ein erstklassig und liebevollst erstelltes 3-Gänge-Menue vom Hausherrn persönlich gekocht und serviert- morgens dann Kloster- und Gartenführung, interessante Gespräche inbegriffen. Das Frühstück war perfekt - fast alles selbsthergestellt, auch der Honig. Ein Ort zum Entschleunigen und Erholen voller Stille und Empathie - die schönste Rast bisher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an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 tranquil, 5 star retreat. A gastronomic delight!
We had no idea what to expect when we arrived at Le Prieure. We discovered a beautiful, tranquil environment where we were the only guests ( the owners' philosophy, in order to enhance the quality of your stay). Our room was simple but comfortable but we were invited to enjoy other rooms in the house. What we weren't prepared for was the amazing quality of the meals. Paul clearly has a passion for cookery but the wonderful dishes that he prepared for us were all prepared with local ingredients wherever possible. Breakfast consisted of home-made bread, home-pressed apple juice, honey from Paul's hives, home-made yoghurt and even nuts from the garden. We cannot recommend this wonderful home highly enough. Be prepared to be blown away by the standard of the food but remember to bring some loose-fitting clothing!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arol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Paul and Caroline were exceptional hosts. The Priory is beautiful and a haven of quiet. Paul produces his own honey yoghurt breadEggs and concepts. He then produced the most wonderful dinner and the breakfast was a table laid and with the most wonderful food.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chae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nit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elt fantastisk. Var ett gammalt kloster från ca1100 talet med bara ett rum. Vi var enda gästerna och fick en perfekt vistelse med en 3rätters middag på kvällen Ring till värdparet vid bokning 24 tim före ank. Letar ni något extra så blir ni inte besvikna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Boussaad 님, Paris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Pas de rique d'être déçu
En route pour l'île de Ré, nous avons fait une halte au Prieuré choisi par hasard et nous avons été ravis de notre séjour. Ici, vous êtes reçus d'abord en ami, nos hôtes ainsi que leurs enfants étaient d'une grande gentillesse. Ils étaient très présents pour nous expliquer l'histoire de ce lieu exceptionnel qui se confond un peu avec leur propre histoire, mais ils vous laissent aussi votre liberté sans être envahissants. La chambre était propre, grande, confortable (un vrai lit d'appoint serait le bienvenu si on est trois), et le petit déjeuner servi est digne d'un palace avec des vrais produits du cru: de la confiture, au jus de pomme et jusqu' aux pains aux chocolats faits maison ,préférez ceux préparés par Madame ( petite dédicace à Paul le mari (sans rancune hein :) ). En somme c'était parfait. Boussaad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ander 님, Apeldoor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ust
perfect voor zowel doorreis als langer verblijf. Rustgevende omgeving, verwennerij door de eigenaar.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IDIER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xcellent
Très bon moment de partage avec le propriétaire des lieux,passionné d'apiculture et de nature.Gite hors du temps et du commun.Leur choix d'1 seule (mais grande)chambre est très appréciable. Petit déjeuner excellent avec des produits maison et de qualité .Nous avons aussi dîner et Paul nous a aussi régalé avec ses produits locaux et du potager .Prenez le temps dans cet endroit calme et serein. Arretez vous ou faites un détour s'il le faut !!!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