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캐러밴 파크

“호텔과 스파가 주변 환경과. 어울려 여행객의 힐링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좀 더 친절한 설명이나 안내가 있다면 더 좋겠더군요~^^ ”

“We had a great stay.”

“주변 풍경이 매우 좋슴니다 ”

“그랜드캐년 공원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일출 보러 가기 좋았어요 깨끗한 편이고 침구가 부족하다고 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가져다 주셨어요 보증금 반환도 일주일 정도 걸렸으니까 빠른 편이었고요”

“My room was spotless, spacious.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and I can’t wait to come back. Highly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visiting the area!”

“가성비 꽝입니다, 특히 아시안 사람들은 비싼 가격에 부실한 시설등으로 실망이 클거예요, 샤워 수압도 안좋고, 뷔페 같은 식사도 없고, 건설회사가 억지로 만든 호텔로 미술품만 전시해놨지, 엘리베이터도 느리고 소음있고, 아무튼 가격과 이름 보고 분위기있는 객실 사진 보고 높은 가격에도 기대를 갖고 예약했으나 실망이 컸었음, 다만 레스토랑의 코스 메뉴는 비교적 괜찮았음.”

“외형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지만 숙소를 배정받고 방으로 들어가니 좀 편안한 분위기의 방이었습니다. 특히 침다가 좋았어요. ”

“Loved it”

“친절함, 경치 좋음”

“세도나에서 1박하기에 적절한 숙소입니다.”

“The property was beautiful. The room was appointed rather nicely. The only complaint we had was the pillows. They were most uncomfortable. When we return, we will definitely return, we will being our own pillows. Lovely property. ”

“직원도 불친절하고, 수건이 너무 지저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