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클루시브호텔을 제대로 이용할수 있는 최상의 호텔인것 같습니다. 그냥 먹고, 즐기고, 쉬고. 그냥 힐링이 됩니다. 너무나 멋진 전용해변, 워터파크수준의 슬라이드, 몇개인지 모를 수영장, 곳곳에 있는 식당,바,직원들이 부담될정도로 너무 친절합니다. 그냥 파라다이스에 와서 쉬면서 사육? 당하는 느낌이랄까. 왜냐면 호텔온갖곳에 먹을것이 널려있어요. 그냥 달라는데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줍니다. 숙박비에 모두 포함. 객실에 미니바 매일매일 꽉꽉 채워놓는데, 먹기가 싫을정도. 객실밖에서 먹을수있는데 늘려있는데. 체크인2시지만 오전에 가서 호텔시설 공짜로 이용. 룸은 자꾸지텐라스로 무료업그레이드, 레이트체크아웃은 그냥 원하는데로. 뷔페식당에뉴는 수백가지메뉴.뭘 먹을지 고민. 24시간 먹고 쉬고, 즐기고, 그냥 사육? 당하는 느낌. 동양인 한명도 못봤음. 전부 러시아.유럽인. 여기가 왜 유럽인의 최고의 휴양지인지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