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프 와이파이 가능 호텔

“잘츠부르크카드는 교통패스+박물관패스 포함입니다,4박5일 머무는동안 잘츠3일권 사용+도착날은 잘츠중앙역에 1회권 €2.40사서 (25)번 타고 20분 숙소까지 이동했어요 내려서 길건너서 주택가 끝에 위치. 조식이 아주 훌륭하고 저녁8시까지는 로비에서 웰컴드링크가 있어요 빈통에 물도 공짜로 담아먹을수 있어요. 주방있는 방으로 (€20/1일)바꿔서 사용했어요. 후라이팬,냄비2개,식기류등도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오후9시이후엔 로비에 내려와 차도 마시면 얘기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1층 로비앞테라스에서도 식사할수 있었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근처에 버스5분 거리에 운터스베이크 케이블카도 가깝고 너무 좋았다 또 헬브른궁전&동물원도 10분 거리로 가까웠다”

“Très bon hôtel situé à l'écart de la route donc au calme. Bon accueil à la réception. Chambre spacieuse avec vue sur la montagne, très propre. Petit déjeuner complet, qualité des produits. La proximité de Salzburg en fait une étape très agréable. A recommander.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할슈타트 방문때 이용했어요.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요. 엘리베이터도 있고요. 저녁 식사 자리가 없어 예약이 안되니까 직원이 주변에 좋은 식당을 추천해줬어요.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이와 3명예약이어서 방도 넓고 클래식한 유럽풍이라 좋았어요. 조식은 일반적인 유럽조식이며, 특히 여러 잼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직접 담근듯한 잼들이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답니다. 바로 옆에는 마트도 있고요.”

“주차도 무료로 편하게 할 수 있고 깔끔했지만 룸이 생각보다 더 좁았어요”

“1층은 수리가 끝난것 같고 2-3층은 수리를 하지 않은 방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3층을 배정 받았는데 (실제 4층)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옮길 때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4인 가족이 머물렀는데 방이 너무 좁았습니다. 더블 침대 1개에 2층 침대 한개가 있는데 침대 주변으로 30cm 공간만 있고 다락방이라 천장 반은 좁고 거의 침대 위 말고는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예약이 다 차서 할수 없이 예약을 했는데 가족이 있는 분들은 다른곳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조금 불친절합니다. ”

“dont understand why the average rate to hotel is so high. just okay but not good. not bad nothing special”

“아침식당의 커피머신이 항상 고장. 서비스는 대혼란. 식탁 안내도 엉망이고 실수를 사과하지 않음. 일부 직원은 특히 동양인에게 매우 노골적으로 무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