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 고원의 럭셔리 호텔

“중동느낌의 호텔. 관광객 보다는 컨벤션”

“Aile olarak bir gecelik konaklamamızda otelin konumu iyi girişi ferah, çok güzel karşılandık. Odanın genişliği gayet iyiydi. Fiyata göre bakıldığında Odanın temizliği iç donanımı (havlu terlik sayısı, banyo vs) daha iyi olabilirdi. Eskimeye bağlı banyoda bir takım problemler vardı. ”

“가격대비 좋았음. 실내수영장은 아이들 수영교실로 이용하고 있음. 무지 시끄러움.”

“본인은 가성비충에 사회초년생임. 12월 말 경에 5일정도 25만원 내고 투숙함. <좋았던 점> 1.당일 터키에 일찍 도착해 전화로 얼리 체크인 문의했었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체크인할 수 있게 서비스 받음. 2.영어가 통하지 않는 직원이 있었지만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따라다니며 원만히 해결해줌. 3.방 상태는 노보텔답게 깨끗함. 4.룸서비스 또한 메뉴도 다양했고 맛도 있었음. 5.조식 또한 훌륭했음. 6.가격 대만족 7.택시 대기소가 가까움.(거기 택시 없으면 프론트에다가 불러달라면 불러줌.) <별로였던 점> 1.호텔 어메니티가 샴푸, 바디워시, 비누 뿐이어서 아쉬웠음. 2.디너 레스토랑과 바는 그다지 특별한 경험을 남길만 한 장소는 아니었음. 그냥 로컬의 괜찮은 식당 정도의 수준. 3.위치가 중심지에서 택시타고 10분 가량 걸리는 먼 곳임(kültül park까지 대략 17~20리라 사이)(공항에서 호텔은 70~80리라)매번 왔다갔다 타야하기 때문에 가랑비에 옷젖듯...

“손님이 없어서 룸을 다 사용하지 않는건 알지만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더블룸으로 주는건 옳지 않습니다. 처음엔 인원이 다섯명이라고 돈을 더 달라고 하더니 예약된 내용을 보여주니까 아무말 못하고 이동식 침대를 하나 넣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더블룸 두개에 하나는 이동식 침대를 넣어서 자고 돌아왔습니다. 금액이 싸다고 해서 서비스도 싸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약된 약속은 지켜야 나중에도 이용하지 않을까요?”

“방도 완전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으며 편의시설도 너무 잘 갖추어져있어서 사용하는동안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에스키세히르에서의 여행동안 숙박도 좋아서 모든것이 다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하고 다녀왔습니다”

“The fantastic mixture of old and traditional external appearance and artistic modern design inside..staff's professional service..very quiet and comfortable ..and a good location..Manager's recommendation on the hotel of our next destination was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