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마리야 섬, 아부다비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모두 친절하고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호텔 룸도 크고 깨끗하며 수영장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아부다비를 다시 가게된다면 꼭 다시 숙박하고 싶네요 😀"

"너무 좋았고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추가 침구도 있었고 모스크뷰가 정말 아름다웠고 아랍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에어컨을 꺼도 어디선가 계속 찬바람이 나와서 밤에 너무 추웠습니다. 그리고 청소부가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 바깥과 온도차이로 방 전체에 습기가 차서 이불과 옷이 모두 눅눅해졌습니다. 그래도 곤돌라, 수영장, 조식 모두 최고였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3일 머물렀습니다. 럭셔리하고 이국적인 공간과 편안한 서비스가 높은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프론트의 한국직원분이 친절하면서 프로페셔널한 응대로 좋은 휴가를 보냈습니다. "

"출장시 마다 이용하는 편안하고 안락하고 편안 호텔입니다."

"새벽 1시 화재경보. 직원들 안내없이 우왕좌왕. 결과도 명확히 알려주지도 않고. 기본 어메니티도 구비 불량등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상당히 호텔 위상에 마지 않게 안좋은 추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