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라 와이파이 가능 호텔

“종업원들은 친절함. 단, 호텔 예약과 달리 안내 데스크에서 옆 건물로 이동 방을 안내함 , 설명은 계열 호텔이라는데 여인숙급이었음. 새벽 5시 옆방에서 목욕 물소리 요란하고 말소리 소음에 잠이 깰 정도임. 베관시설이 고장나서 저러나 싶을 정도로 소음 관리도 안되고 실망적임. 결국 방 배정, 소음등 항의에 호텔에서 아침 식사 제공하였으나 간단한 죽 정도로 메뉴도 빈약함. 호텔닷컴이 모든 호텔을 알고 예약 진행하는게 아님을 확실히 실감한 경험임. 중대형 호텔이 AGRA에 있으나 이를 소개 못하는 이유를 알고자 함. ”

“it was quite good😊”

“타지마할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 위치는 좋습니다 옥상에서 타지마할이 보입니다. (옆 호텔 옥상이 살짝 가림) 루프탑, 수영장 등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와이파이 상태 좋습니다 욕실(화장실,샤워부스 포함)이 넓은 편입니다 냉장고 있습니다. 아쉬운점 : 여기도 헤어드라이어가 없습니다. 냉장고에 성에가 많이 꼈습니다. 외부 소음은 없었는데 내부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공사 소리같기도 하고) 이불이 눅눅하고 삐져나온 솜이 오래되어 보입니다 아침식사제공인데.. 음.. 맛은 그닥.. ”

“清潔感があり、接客態度が良い”

“The service of Mr. Miruza at the restaurant was excellent. ”

“오래된 호텔이지만 집기류가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음.정문입구 호텔경비원이 릭샤를 적절한 가격에 불러주고 직원들 친절도가 높다.더러운 바라나시 다운타운에 있다와서 그런지 만족도 최고였음.타지마할이 객실창문으로 볼수 있어 행복했음”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들. 조식은 종류가 많지 않고 비추”

“주변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호텔 직원들은 정신이 없고, 방도 우리가 예약한 방이 아닌 방을 주었습니다. 복도에서는 아이들이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고 무거운짐을 들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계단을 올라가야했습니다. 침구류도 낡았으며 스태프들은 웃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