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딘 랭엄 호텔 예약

“a manager (named vino) in the breakfast buffet was very kind and active. He made my stay enjoyable”

“좋아요”

“혼자 3박 묵었다. 체크인 장소는 안에 있고 엘베는 밖에 있다. 벨보이처럼 안내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좋았다. 지인의 추천으로 평소보다 싼가격에 나왔던 것이라 결제를 했다. 좁다. 둘이면 힘들었을 거 같다. 시설은 괜찮은데 욕실 구석구석 청소 상태는 아쉽다. 보이는 곳만 깨끗하게 한다. 이동에 편하다. 대부분 침사추이 지역을 걸어다닐만 하다. 걷기 싫은 사람들에겐 살짝 멀다고 느낄 수도 있다. 호텔 지하 딤섬집 좋다. 푸드코트도 있어서 음식 고민 안해도 된다.”

“우선 위치가 맘에 들어요 완전 중심가는 아니라 밤엔 은근 조용하고 또 넘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고 앞에 트램, 버스 등 정류장이 가까워서 이동도 편하고요 공항에서 a11버스 타면 바로 도착합니당 대신 숙소 컨디션이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음 이불에 먼지도 좀 있고 슬리퍼에도 먼지가 있어서 찝찝했음 슬리퍼가 일회용은 아닌 것 같은데 먼지 잘 붙고 잘 보이는 재질로 되어있어 더 찝찝쓰 ㅎ 그래도 편하게 잘 묵다 갑니다”

“The room was cozy and clean. Convenient location as it wasn't far from the MTR, have many bus lines and can get a cap quite easy. A bit funny location on the quite steep slope, but it was giving the HongKong feeling so I liked it. But I had 2 times of WiFi disconnection which made me in trouble as my business e-mail was lost and got a cut from the online conference call. So may need to improve and make it more a stable connection. Breakfast was just serving a cheap bread and not many options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