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팍 3성급 호텔 추천

“I was very happy with my stay.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with anything I needed. The free breakfast was excellent and much better than I was expecting for the cost. Overall I would recommend for budget conscious travelers and those that want a warm breakfast with delicious options. The rooms were clean and modern as well. ”

“해변과 가까워서 편하고 이동거리가 짧아서 좋았습니다. 시설은 최신식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쉴수 있습니다”

“Swimmin pool ,staff”

“스테이션 1쪽에 위치해서 디몰이나 중심부와는 위치가 좀 멀지만 밤엔 조용하고 괜찮아요 수영장이 좀 작은것 같지만 해변수영을 하실거라면 무리없어 보입니다. 룸 컨디션 좋았고 청소도 깨끗하게 잘하주셨어요. 화장실에 약간의 배수가 안되는 점이 있었지만 양호합니다. 어메니티도 괜찮았고 일단 침대가 너무 푹신푹신하고 조아요.....누우면 샤르륵 녹는것같이 잠도 잘오고 좋아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특히 라운지에서 파는 피자 꼭드세요 짠데 맥주랑 먹으면 술술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괜찮았어요 해변쪽으로 걷다보면 디몰이나 뱀부마켓 까지도 걸을만 하구요 ”

“지난해 7월 방문 시 아쉬웠던 사항들 중 와이파이 문제점이 상당히 호전된 상태이지만, 아직도 아쉬운 점은 인근 시설들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진전송, 동영상전송 등을 전혀 이용할 수 없는 현실이 가장 아쉬웠는데,,,이유가 뭔지는 파악할 수 었었습니다...다음번 방문 전까지는 문제점이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고 볼때마다 인사해 줍니다 안경 잃어버린것도 잘 챙겨주고 조식이 참 괜찮아요 여러가지 다 있는 부페에서 알찬 것들만 모아 둔 느낌! 게다가 보라카이 5번째 였는데 헤난에서도 못 본 생망고가 나온다는 사실 !! 덕분에 밤마다 망고 사러 갈 일이 없었어요 호텔앞 벤치에서 잘 쉬기도 하고 근처에 빨래방 있어 편하고 안독스도 가까웠어요 조금 걸어 나가면 바다고요 엘베없는 건물이라 하루 지내고 담날 낮은 층으로 바꾸어 달라하니 바로 바꾸어주었어요”

“호텔스닷컴 예약번호가 전달이 안되어 2시간 동안 확인하느라 일정이 다 엉망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지직접예약하는 가격보다 30% 비싸더군요. 문제가 많습니다”

“Nice little place just a short walk from the beach. Staff were nice and friendly. ”

“Located in the quiet station 3. I reserved a basic double room due to a minor maintenance issue at my place of residence. Great support via WhatsApp messenger providing me with directions and illustrations on finding the inn from the front desk staff after making the reservation via Expedia. No A/C but the two fans are powerful enough and residents also get discounted deals on nearby businesses such as bars and pools. Tip: A bit difficult to find at first so it would be best to take the...

“I checked in middle of night, 3am because of my flight. But they didn't have room for us due to overbooking. Even I booked it a year ago through Expedia. They just gave us unfinished renovating villar. The room's floor was terrible. Dust was everywhere and room's door didn't lock at all. In the morning, down floor started hammering and lots of noise of remodeling. The most scary part is that in the middle of night someone was kept ringing the doorbell. 1am, 2am, 3am til 4am kept ringing...

“정말 현지갬성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보세요! 저렴하게 잠만 잘 수 있는곳을 찾고계신다면 추천합니다. 저녁에 응대해주신 분은 잘 웃지않아 친절한지 잘 모르겠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응대해주신 여성분은 엄청 친절하셨어요! ( 서비스 = 무난 , 좋아요 ) 헤어 드라이기나 물, 차는 카운터 ( = 바 ) 쪽에서 셀프로 이용 및 대여해야했습니다. 숙소에 딱 침대랑 수건 2장, 샴푸, 샤워젤, 휴지, TV 정도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있긴한것같은데 이게 에어컨인지 선풍기인지 헷갈리는 수준이고 너ㅓㅓㅓㅓㅓㅓㅓ무 시끄러워서 켜고 잘 수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냥 땀흘리고 자는걸 선택하거나 그나마 LOW 하게 설정하면 조금이라도 덜 ,,, 시끄러운 소리를 들을 수 있을거예요. 침대 시트는 깨끗한지 모르겠지만 그냥 기절했고, 일어나시면 우렁찬 꼬꼬댁친구들의 목소리가 맞아줄겁니다! 조식은 2가지 있어 하나씩 맛봤는데 무난히 먹기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저희는 30분정도면...

“태풍오고 나서 통신이 두절된 상황에서 섬 밖으로 나갈 때도 신경 많이 써주시고 있는 정보 없는 정보 최대한 끌어다 알려주셔거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