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이 3성급 호텔 추천

“* 1인실 여자룸 기준 * 14층에 체크인을하면 카드를 줌. 이 카드키는 13층 출입, 여성룸공간 출입, 방 키 전용이므로 꼭 잘 들고다녀야함. 숙소는 가격대비 아주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임. 카드를 찍고 들어가면 문앞에 화장실, 샤워실이 4칸씩 한 공간에 있고, 그 뒤로 복도식으로 배열된 객실이 있음. 객실 안은 생각보다 넓은 방으로 책상, 싱글 침대, 협탁 등이 있고, 옷을 걸 수 있는 지지대와 옷걸이 2개가 있었음. 시트는 매일 갈아줌. 샤워실에는 록시땅 샤워젤과 샴푸가 걸이형으로 비치되어있고, 바로 앞 파우더룸에서 발매트를 가져와 깔고 사용하면 됨. 파우더룸에는 거울, 의자와 함께 다이슨 드라이어가 여러대 있음. 햄퍼가 발매트 아래 있어서 다 쓴 수건과 발매트를 넣으면 됨. 오전 중에 거의 청소하는 것같고, 물때나 곰팡이 없이 깔끔함. 방은 복도에서 큰소리로 이야기하면 소리가 좀 들렸지만 방에서 하는 이야기가 방으로 전달되지는 않았음 - 복도에선 방의 이야기가...

“근처에 번화가잇어서 좋아요”

“Good”

“관광객이 많아 로비는 번잡스럽지만 방은 깔끔하고 좋아요.”

“역세권인데다 주변에 갈만한 음식점들도 많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쇼핑몰도 있어 여러가지로 편리했습니다. 대각선 건너편 도보로 2분 거리에 역사가 오래된 아침식사 맛집(阜杭豆漿)이 있어 하루 아침 식사는 그 곳에서 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아침 식사 장소이기도 한 2층 레스토랑은 밤 11시까지 무료 커피와 차,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며 오픈돼 있어 가족이 함께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건물 1층에 스타벅스, 길 건너편에 편의점과 마트도 있습니다. 주차장이 없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지만 저희는 차 렌트하지 않고 부모님 모시고 주로 택시를 이용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택시 잡기 너무 쉬워 우버 한 번도 사용 안 했고, 택시 비용도 한국 대비 저렴합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공간이 여유로웠습니다. 타이페이 갈 기회가 또 온다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

“지하에 객실이였는데 조용하고 청소도잘되고 싼가격에 머물기 좋았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깨끗한 상태여서 좋았어요 교통편도 좋은 편입니다”

“베개가 너부 높아 잠이 불펺했어요”

“대로 옆이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도 양호한다고 생각됨.”

“더블룸에 혼자 묵었는데 딱 좋았어요 대만이 전반적으로 얼리체크인이 안되서 불편했구요 체크인할때 직원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고 불친절했어요 셋째날 체크아웃할때는 다른 직원이었는데 그 직원은 친절하더라구요 직원에 따라 케바케인것 같네요”

“침대등은 깨져있고 욕실은 곰팡이가 있고 업그레이드 방은 창문을열수없는것 같은 벽과 마주 보있어서 원래 예약한 방으로 vip무료 음료나 할인되는건 들은바없으며 그런건 없다고하고 아침은 무료아침답게 먹을것없고 . 침대는 넘불변하여 잠도 거의 못자고 나옴 다시방문의사 없음 ”

“전철역에서 도보로 15분 걸어야 하는 거리.. 위치가 상당히 외곽의 느낌이 나고 주변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호텔 주변이나 호텔 내부 분위기가 외국 관광객에게 잘 맞는 호텔은 아닌듯 합니다. 호텔 자체는 잘 관리되고 있는 대형 호텔이고 욕실 상태나 침대 상태가 좋습니다. 그러나 연인과 같이갈 그런 느낌의 호텔은 아닙니다. 조식도 현지 느낌으로 친절하긴 하지만 종류가 많거나 깔끔한 느낌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