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이 3성급 호텔 추천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했습니다. 온천욕을 객실 내에서 할 수 있는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우라이버스터미널에서 택시타고 들어가면 된다. 택시비는 무조건 200으로 정찰제이다. 산 중턱이라 걸어가는 것은 무리이다. 택시타고 가다가 편의점보일 때 들려 가세요. 다들 매우 친절하다. 직원분 중 한 명만 영어되지만 번역기 사용하면 된다. 침대없는 발코니 개인탕 방 사용했고 대만족. 다음에 대만가면 다시 우라이를 갈거고 콜미가든 올 것임. 아침 8시 30분에 방으로 조식 갖다준다. 조식은 죽과 간단한 반찬. 참고로 주변이 어두운 건 아니지만 호텔 정문을 밤 11시가 되면 잠군다..! 먹을 것 미리 준비하세용”

“輕井澤的位置很好，門口有許多路邊停車，需自費。櫃檯接待服務也很好，有禮貌，還會打電話提醒住宿。 房間空間適中，備品皆有，窗外可看到河，很不錯，也有暖氣，但機器老舊聲音較大。 多處清潔待處理，如電視後方灰塵很多、床單太薄太短，無法包覆好整張床，尤其床頭，床墊會露出，床墊的污漬就會露出。牆壁也有髒污，所以枕頭靠牆的那面會有黑點。浴室還ok,馬桶乾淨，但排水管有味道，廁所紗窗灰塵也很多。 如果業者想好好經營，建議要重整整潔度還有設備維護，不然地點很好，很可惜。”

“Poor value. Very inconvenient if you are driving. No parking at or near the hotel. I had to park in an uncertain spot along the street 200 meters away and hoped I wasn't ticketed or towed. Staff didn't speak any English so couldn't offer advice. Check in time after 6pm was also inconvenient though they called and let me know I could get in by 5:15. Room on a noisy street. The shower took a long time to warm up to tepid water. No tea kettle in the room. Cleanliness was ok, Room was ok. I didn't...

“먼저는 방 안에 개인 욕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온천을 즐겼는데요. 온천물이 정말 좋아요! 제가 신베이터우 온천도 다녀왔는데, 우라이 온천물이 더 좋은 거 같아요! 바로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게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저녁도 1층에서 화궈를 먹을 수 있는데 깔끔해서 좋왔어요~! 근처에 식당도 찾아가봤는데 호텔 1층 식당이 깔끔하니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시크하신 분이신 줄 알았는데... 영어를 못하실 뿐 관광하는 동안 짐도 호텔 로비에 보관해주시고, 우산도 빌려주시고, 심지어 우라이 폭포까지 차도 태워주셨어요.(말이 안통해서... 택시비 얼마냐고 계속 물었는데(구글 번역기로) 그냥 웃으시더라구요. 시크하게 데려다주시고 가셨습니다.) 숙소는 버스 정류장에서 좀 멀어서 그건 아쉽지만 물이 좋고, 객실도 가격 대비 깔끔해서 좋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