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스 3성급 호텔 추천

“개인적으로 첫 인상을 버렸음. 분명 저쪽으로 드가얄텐데 싶은데 하필이면 딱 그 때만 우회하게 만들어 일행짐도 함께 작은캐리어 하나를 만들어 들고가는데 길이 울퉁불퉁에 층계가 끔찍. 호텔 도착하니 전신이 땀 범벅이나 가까이 고생하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일케 무거운 가방들고 고생하게 하다니 꼭지까지 열받았었음. 저녁 다섯시쯤이라 밀려나오는 인파랑 서로 피하게 하려한 조치같았으나 너무 고생해 호텔들어옴. 첨엔 1층방(실제는 3층)이라길래 엘베도 없는데 가방들고 고생안해도 되어 좋다했더니 전망이 없이 돌담에 가려있고 한쪽편은 그 담위로 관광객들 다 보여 덥고 에어콘도 없는데 창문 못 염, 사전에 여러 후기보고 창문열면 만이든 뭐든 멋진 풍경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이래서 기분 또 잡침. 수도원도 5시면 못드간다해서 밤에도 드갈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상하다 했었는데 7시부터 밤까지 재오픈되는 수도원 구경을 할 수 있는게 맞아 그 화난 기분이 풀렸음. 8우닐말까지는 빛과 소리와 함께...

“렌트카 이용시 적당 위치가 애매해서 잘 이용하진 않겠지만, 그랑빌에 머물러야한다면 적당한 선택입니다. 주변에 슈퍼는 없습니다”

“L'hôtel est idéalement situé, proche du Mont Saint Michel, Avranches et Granville. Établissement très calme composé d'un bâtiment principale avec restaurant, bar/lounge et de maisonnettes dans lesquelles sont réparties les chambres Jardin agréable, piscine Les équipements sont récents, modernes L'accueil est chaleureux, discret mais efficace Quant à la restauration, un seul mot,délicieux Une belle adresse que je vais conserver précieusement et faire connaître au tour de moi Merci pour ce beau...

“위치는 좋은데 방이 너무 좁아요 트렁크 두개 펴기도 힘든 ㅠ 아침도 샐러드도 없는 ㅠ ”

“주차안내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음. 공용주차장으로 주차하고 걸어와야 한다고 안내받았는데, 호텔앞에 주차할 수 있었다. 이점만 개선되면 좋겠다. 위치, 숙박컨디션 모두 좋았다. ”

“넓고 쾌적하고 몽생미셸에서 가까운데 가격도 저렴한 편.”

“직원들 친절했고 꽃뜰이 방앞에 있는 단층건물의 방에 머물러 좋음. 온수풀과 사우나가 있는 호텔이라 여정중에 피로풀고 재충전하려 선택한 호텔이지만 수영장은 그렇게 크지 않았고 어린 애기들이 가족과 함께 노는데 불청객처럼 들어가고 싶지가 않아 포기함. 풀장안에 사우나있으나 들어가지않아 구경은 못했고 그 옆에 헬스기구있음. 작은 단층 건물안에 모여있음. 식사가 프랑스서 몇날 며칠동안 먹은것중 최고였음. 수준있는 요리 솜씨였음”

“가성비 좋은 조식. 친절함과 청결은 기본, 같은 빵이여도 이곳 제과는 맛있습습니다. 오랜 전통있는 호텔 호불호가 있겠지만, 내게는 너무 이색체험을 안겨준 호텔이였습니다. 몽쉘미쉘에 간다면 또 머물 숙소입니다. ”

“호텔매니저가 너무 유쾌하고 친절했다. 조식도 아침으로 먹기에 적당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창문도 열수있어서 좋았다.그근처로 다시여행간다면 또 갈것이다.”

“ Bon état général. Bon emplacement calme et près du casino et plages en passant que les chemins de raccourcis ”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는 대로 생말로와 몽생미셸 중간쯤에 있고 고속도로로의 접근성은 매우 좋습니다. 11시가 넘어 도착했는데, 주차장 입구에서 자동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룸이 조금 작은 느낌은 들지만, 하루밤 지나가면서 묶기에는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잘 관리되는 느낌이 들고, 운영하시는 아주머니와 아저씨 모두 매우 친절하십니다. 아쉬운 점은 룸에 물이 없고, 로비에만 자판기로 물을 판매하는데 저희는 동전이 없어 살 수가 없었고 몽생미셸 야경 보러 가는 중에 다른 호텔에 들러서 물을 사야만 했어요. 저녁 되기전 미리 사놓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침은 심플합니다- 추천-”

“Hôtel bien situé proche du château du lac et du centre-ville.Pour notre chambre au 2eme étage, il y manquerait la climatisation car la circulation automobile nous empêchait de laisser la fenêtre ouve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