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3성급 호텔 추천

“중심 관광지와 아주 가깝고 red CAT 버스 정류장도 도보 1분 거리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바로 옆에 맥도날드가 24시간 오픈해 있습니다. 주차장이 없고 호텔 출입구 앞이 바로 도로여서 차에서 짐 내리기가 번거로웠습니다. 침구와 방은 청결해서 아이들과 지내기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There is no wifi. Disturbing noise from water pipe. No receptionist until the bar is opened. Close to Coles, laundry, restaurants.”

“Lovely friendly check in upon arrival. Room was very clean and tidy albeit basic but this is a motel so expectations were low - pleasantly surprised! Perfect for what we needed for a few hours sleep before catching an early flight.”

“The location is great, easy to get to everywhere, but it's too small to stay for multiple nights.”

“Good to stay”

“Staff good room not so , but not staff problem owner needs to spend some money & upgrade ”

“Very very good room condition~ Staffs are very very kind. It was excellent. Next time? Of course I will definitely stay again.”

“Very good”

“The facilities were well kept and very clean. Staff were helpful and kind. The facility is of older syle and outdated, though it was safe and quiet. I thought the cost of the venue for one person was expensive.with such basic facilities. Also the restaurant/cafe charges the cost of 2 full espresso coffees, ($8)for one double espresso. Most places charge about 90c for an extra shot.”

“방에 들어가서 안내문을 읽어보니 최근 건물 리노베이션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깨끗해지는건 좋은데, 호텔 건물에 들어선 순간 미친듯이 페인트 냄새가 납니다. 엘리베이터와 복도는 방금 칠했나 싶을 정도로 페인트 냄새가 진동을 하고, 방에 들어가면 그나마 조금 낫지만 그래도 냄새가 심해 머리가 아픕니다. 여기서 자다가 죽거나 암에 걸리겠다는 생각이 자동으로 듭니다. 화장실이든 방이든 복도든 새로 다 페인트를 칠해서 가스실안에 들어와있는 기분입니다. 창문은 잠겨있어서 환기도 못합니다. 다음날 새벽 비행기라 잠깐 자고 가려고 예약했는데 머리가 아파서 도저히 잘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당일 오후 11시에 방에서 나와 공항으로 가서 노숙했는데, 차라리 공항이 훨씬 쾌적합니다. 이렇게 페인트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숙박을 받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 어메니티에 일회용 칫솔과 면도기가 없는 호텔은 처음입니다. 화장실 수도꼭지는 덜렁거리고 침대 헤드는 다 벗겨져서 이게 싸구려 모텔인지 여관인지 구분할...

“호텔과 Bar가 연결되어 있는 구조인데 저녁시간부터 밤까지 바의 소음으로 창문을 열수가 없음. 바의 live music과 여러소음들로 불편함. 비주”

“Accessible to the Curtin Univers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