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젤발트 3성급 호텔 추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은 숙소입니다. 한가지 단점은 정체모를 냄새가 방안에서 납니다.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그 외에는 다 만족합니다.”

“Ich war 2023 zum ersten Mal dort und es hat mir so gut gefallen, dass ich auch dieses Jahr wieder einige Zeit dort verbracht habe. Wie erwartet war das Hotel sauber und komfortabel. Dank Ihnen hatten wir eine tolle Zeit. Ich applaudiere und danke dem Service, dass er sofort gekommen ist und das Problem behoben hat, als ich ihm sagte, dass mein Waschbecken verstopft sei. Wir wünschen dem Hotel Wohlstand. Bis zum nächsten Mal.”

“Very good”

“Good”

“렌트카로 여행을 했기에 주차장 여부는 매우 중요했고 씨사이드 주차장은 넓고 이용하기에 편했습니다. 공용이긴 했지만 넓은 테라스가 있어서 튠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으며 룸컨디션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에어컨과 냉장고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네요. 날씨가 선선하고 바람이 잘 들어와 에어컨은 없어도 무방했으나 냉장고가 없어서 음식 보관하기에 조금 불편한 점은 있었습니다. 그외 모든 점에서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Wengen역에서 호텔까지의 위치도 적당히 좋았고, 내부에 있는 엘레베이터 그리고 방에서 보이는 융프라우뷰를 포함해 만족하는 숙박이였습니다. 특히, 호텔 주인분께서 호텔에 머무는 손님들에게 각각 친절히 인사하며 대하시는 모습을 보니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아 보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박자에 한해 저녁식사를 만족스러운 가격과 맛으로 제공하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융프라우를 가실 계획이 있거나 멘리헨 트래킹 계획이 있다면 꼭 머물러보세요~ 추천합니다!”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오래되었지만 고즈넉하고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조식이 맛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