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 3성급 호텔 추천

“저희는 3인실이라 방이 넓고 창이 커서 채광도 좋고, 환기도 잘 되고, 욕실에 욕조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넓어서 편했어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푹신했습니다. 역에서도 도보 3분~5분 거리라 가까웠고 근처에 마트, 맛있는 식당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중식, 베트남, 브런치 등) 트램을 타지 않아도 걸어서 바닷가, 올드 타운, 마세나 광장, 쇼핑몰 등 둘러보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호텔 내 작은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짐 이동도 쉬웠습니다. 다음에 니스에 간다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체크 인 전에 호텔에서 제 카드로 결제된 금액 110.7유로는 아직 환불 받지 못했습니다)”

“깨끗하고 뷰가 매우좋았음 조식도 나쁘지 않다 바다와 가까워서 좋다”

“샤갈미술관 가기도 좋고 시내, 역 어디든 사통팔달입니다. ”

“위치가 너무 좋아요 바닷가 마세나광장 1분거리 시장은 3분거리 바다 뷰도 보이는 룸이라 정말 만족합니다 로비가 너무 작아 실망했는데 괜찮아요”

“해변도 가깝고 올드타운도 조금 멀지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고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그렇지만 호텔 방에는 냉장고도 없었고, 금고는 오래되어 열쇠를 받아야지만 사용가능했고, 모기와 개미가 있었습니다. 온수의 온도를 조절하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조용하면서도 품격있는 호텔이었습니다. 가족실을 사용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니스 공항 1터미널과 걸어서 10분 거리라는 장점 이외에는 모두 수준 이하 호텔이다. 렌트카로 도착했을때 구글 맵으로는 호텔 입구를 절대 찾을 수 없다. 택시 기사도 못 찾는다. 그래서 인근 공용 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서 이동 해야 했지만 주차료가 매우 비쌌다. 체크 인 후 손을 씻었는데 화장실과 간이 싱크대에 찬물이 나오지 않아 손을 댈뻔했다. 저녁먹기 위해 나가면서 프론트에 예기했더니 엔지니어가 방 비운 사이 들어가서 고쳐준다 하였고 실제 식사 후 해결 되었다. 다만 빈 방에 방문한 사람이 짐 캐리어를 열어보려고 했는지 캐리어 잠금 장치의 다이얼이 엉뚱하게 777로 돌려져 있었다. 현금은 가지고 다니고 다행히 없어진 물건은 없어 항의는 안했지만 누가 내 짐을 열려고 시도했다는 것에 매우 불쾌했다. 청결상태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나 침대가 2차대전 때 만든 침대를 갔다놓았는지 조금만 뒤척여도 삐그덕 대서 숙면을 방해했다. 이호텔을 추천할 수는 없다”

“B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