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 베사르 섬 2성급 호텔 추천

“적당히 깨끗하고 적당히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방만 보자면 특별한 장점이나 특별한 단점이 없는 무난한 숙소입니다.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체낭에서 걸어다니기는 어렵고 그랩으로 4~5링깃 정도 나옵니다. 조식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Restoran Nasi Kandar Tomato에서 먹었는데 만족했습니다. 샤워커튼이 없어서 물이 밖으로 많이 튑니다. 수건은 충분히 제공해줍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밤에는 길에 가로등이 없어서 다니기 힘듭니다. 방에서 술을 마시지 말라는 안내가 있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은 친절했고, 와이파이는 잘 됩니다. 수영장은 작습니다. 본격적으로 수영을 하기 보다는 기분을 내는 정도입니다. 룸이 6~7개 정도로 번잡하지 않은 점은 좋습니다. ”

“비치와 거리는 좀 되지만 가격대비 넓은 방에서 편하게 쉴 수 있어 좋았고 작지만 수영장이 있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에 수건을 2개, 휴지 1개 밖에 주지 않아 매번 바꾸는게 번거롭지만 그래도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한국 코웨이 정수기가 있다는 점에서도 아주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Fake position. And host has no service mind. Anyway.. not bad”

“가족과 함께 갔었는데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습니다. 수영장이 2개 였고 아이들이 즐기기에 최고였구요. 체낭비치와도 가까워서 편리했고, 체낭몰 가기도 좋고 특히 저녁에 야시장과 가까워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

“Les wc et les douches sont pas bien Ms le reste c’est parfait”

“Comfy bed, friendly staff, hot shower. WiFi is horrible, you need to sit outside to have good signal. The building is staff house for staff of several resorts on the island. No holiday atmosphere. People really live there. Dirty towel of guest before me was in the closet. Staff is friendly but could explain all the buttons in the room (hot water/airco etv) and be a bit more hospitable.”

“숙소의 상태는 허름하였으나 에어컨도 잘 작동하고 온수기도 잘되어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음. 또 하우스 키핑도 2일에 한번 이기는 하나 꼬박꼬박 해주고 무엇보다 리셉션 사람들이 여유로워서 좋았음. 숙소에 모기가 많았으나 리셉션에서 준 액체형 모기향이 효과가 있었음. 해변과의 거리는 해산물 레스토랑 해피해피체낭 건너편으로 걸어서 10~15분 정도? 더워서 그렇지 그냥 산책하는 마음으로 다니기에는 좋았음. 숙소 위치는 지도 상도 그렇고 실제로도 골목 끝 쪽에 위치해있으나 가는 길에 다른 숙소들이 마을처럼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위험하지는 않았음. 그 옆에 숙소 같은 경우에는 여성전용 도미토리가 있는지 여성 여행객들도 많아 위험하지는 않으나 늦은 밤 귀가는 예방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좋을듯. 조식으로 토스트와 커피가 제공된다고 써있으나, 물어보니 구비해둔 식빵과 커피, 식기는 시간에 관계없이 all day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여 늦은 기상 후에도 요기를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음....

“デラックスファミリールームは、広いですがリビングにエアコンがないのが難点。 排水溝が臭く、シャワーの水圧も弱い。 けれど、目の前が海で車さえあれば5分内になんでも揃います。Staffもフレンドリーで親切なので、値段を考えるとこんなものかなと。”

“1. 地理位置不错，距离珍南海滩步行约15-20分钟，酒店周围白天不喧闹，晚上很安静。只是第一次去稍稍有点不好找。建议在路口做个标识牌。 2. 工作人员非常nice。 3. 酒店旁边有一家餐厅golden bamboo cafe，环境和菜品都不错，推荐。 4. 改进：房间里卫生打扫可以更仔细，抽屉柜和冰箱及时清理。 我们入住的时候只有一条小面巾，建议再多准备一条。 洗漱台可以准备2个漱口杯。 另外，房间里难免会有蚊子，建议准备一点驱蚊产品。 卫生间里的有一个淋浴花洒安装得特别低，成年人没法使用，不清楚为什么这么设计安装。”

“Good points Lovely accommodation Fabulous area in nature / views Near to lovely beach if you have wheels Bad points There is no one here that speaks English No information available as to where to eat, buy food etc Tiny bottles of water supplied for first night only No one around if you need help or even to order breakfast They put about 10 spoonfuls of sugar in the jug of black tea making it undrinkable Shame this could be SO good They need a manager here to make this a success - half the...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객실도 선풍기 에어컨 모두 있어서 시원하게 잘 수 있었으며, 화장실도 생각보다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숙박 옆에 라이브밴드 펍이 있는데 맥주도 싸고 노래도 잘하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대부분 깔끔하고 편안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체낭비치까지는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도 걸을 수 있는 거리기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