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테로이 2성급 호텔 추천

“중앙역+버스터미널에서 상당한 언덕을 올라가야해서 짐이 많으면 힘이 들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아주 만족한 숙소입니다. 조식 추가해서 먹을만 하며, 별도 조리가능한 주방 있습니다. 화장실 및 욕실은 공용이나 겹쳐서 불편했던적은 없습니다.”

“굉장히 최악이었고 이보다 끔찍할 수가 없었습니다 worst of worst 아니 숙박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7시 기차로 도착했는데 체크인은 커녕 직원도 없었고 전화를 받는 사람도 없었고 그 날 비까지 왔는데 비 맞으면서 짐 들고 발만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아니 체크인 포기하고 다른 호텔로 갔습니다. 직원은 절대로 오후 3시 이전에 문을 열어주지 않으니 꼭 참고해야 합니다. Policy나 들먹이면서 자기 Boss가 Kill me 한다고 개무시했습니다. 아침에 도착했는데 비가 온다 싶으면 예약 포기하고 새로운 호텔에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내 여행 통틀어서, 아니 내 인생 최악의 장소(호텔 뿐만 아니라 모든 장소 중에 최악)”

“Flott og annerledes hotell i Stavanger. Villa i kort gangavstand fra sentrum. Veldig stille og rolig. Og helt greit. Litt uvant med at ingen tok meg imot, for dette var selvbetjent fra å låse opp inngangsdør med digital lås til selvbetjent frokost. Men det virket. En liten mangel ble fikset på få minutter med SMS til riktig nummer. Fornøyd, når man vet hva slags selvbetjenings-konsept dette er, så forventningene er riktige.”

“It’s was a good value. It was clean and functional. We had a rental car and our location was close to the sea and many scenic towns.”

“Excellent while working away and great location for the office. ”

“Jag bokade en lägenhet via Hotels. Men efter att ha försökt få tag på hyresvärden visade det sig att den redan var upptagen. Då fick jag en annan lägenhet som inte låg så centralt och var i ett hus som behövde renover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