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하마 1성급 호텔 추천

“나만 알고싶은 숙소”

“살짝 고급형 캡슐 이라는 느낌.. 캡슐 안에 앉아도 될 정도로 여유있는 높이였어요. 체크인할때 직원분이 캐리어 옮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샤워실도 괜찮았구요. 단점은 어매니티를 단하나도 안줘요. 수건 200엔인가..슬리퍼도 유료로 빌려야해서 그냥 안빌렸어요. 슬리퍼 다이소에서라도 백엔짜리 하나 사가세요~ 자물쇠도 가져가세요~ 시부야에서 가깝고 나름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화장실은 좀 냄새나요.. 방은 깨끗한데 시골냄새가 좀 나네요 샤워실 샴푸 바디워시 있고 따뜻한물 잘나오고 괜찮아요 드라이기 각종 로션 워시 등등 다 있어요 밥먹는곳은 냉장고가 좀 지저분한거같네요 2층침대 아랫칸은 낮아서 못앉아요 위층추천 가격대비 괜찮음”

“Ask for towels when you check in”

“浅草の浅草寺と花やしきが近くにあります。親切なホストさんと愉快なキーチンあって楽しく休むことができます！”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샤워시설도 2개가 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방이 엄청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위치도 좋고 기타 시설들은 매우 만족합니다.”

“매우 깨끗하다”

“1인 출장이나 혼자 여행시에 부담없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객실도 많이 좁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짐을 맡길 수 있는점과 지하1층에 사우나 및 욕탕이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들 서비스와 위치가 시내에 있어서 좋음. 단 도미토리여서 여러사람이 같이 숙박하는것이 불편함.”

“The best Hostel ever~ Im just looking forward to visit again soon. Thanks a lot host TAKU^^ ”

“Cleanest of total 6 hostel/capsules I've stayed. The property is well maintained. Nothing falling apart or looks dirty. Large sitting lounge can sit 8-10 people comfortably. Most of my 13 nites stay I see only mostly 2-4 people in there. Sometimes there is a larger group. Large CLEAN & COMFORTABLE sitting lounge, not a large cafeteria w/just tables/chairs, promotes interaction amongst people. That is what happened there. The street is a high-end(ish) Rodeo Drive -lite like street. VERY NICE...

“라운지는 낮엔 브런치를 제공하고 밤엔 바(bar)로 변해 여행 온 사람들과 자유롭게 얘기를 나누는 힙한 분위기입니다. 침실과 공용화장실도 깨끗해 편하게 잘 있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