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아파트식 호텔

“깨끗하고 멋진 뷰. 너무 좋았어요~저흰 70층에 머물렀구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랑도 가깝습니다.주차는 지하 5층에 하느라 좀 많이 내려가긴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단 찾기 힘들지 않았어요. 다만 거실 화장실 변기에서 자꾸 하수구 냄새가 올라왔어요. 엘베에 트랩설치 관련 안내문이 있던것으로 보아 건물의 문제인듯 합니다. 그래도 하루는 엄마가 그 냄새에 스트레스 받으셨어서...하루종일 화장실 환기 켜놓으니 좀 낫더라구요. 안방 화장실에서는 냄새 안났어요. 그거 빼곤 아주아주 만족스러웠구요. 부산에 뜬 고등어랑 정문 맞은편 보쌈집 맛있었어요. 간만에 해운대가서 힐링하고 왔습니다~냄새빼면 완벽한 숙소!!나중에 트랩설치되면 또 온가족이 방문하고싶습니다~”

“좋아요. 위치, 주차 등.”

“침구는 관리가 잘되어있으나 소파 등의 가구가 매우 더러움. 스팀다리미, 드라이기 등이 사용이 편리함. 옷장의 길이가 코트 등 긴 옷을 걸어두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만족합니다~^^”

“주차 편하고,너무 깨끗하고 침구좋고 세탁기,건조기 요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기대이상이라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깔끔하고 바다도 가깝고 주위에 편의시설도 많고 맛집도 많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어요~~”

“해운대역과 해운대 해변 중간에 위치하여 주변에 다니기가 아주 좋은 위치이며 숙박시설이 아주 청결한 좋은 레지던ㅅㄷ입니다. 이번에 두번째 방문인데 아주 만족스럽게 묶었습니다.다음에도 이용하겠습시다. 다만 주차료가 따로 징수되는점은 아쉽습니다.”

“객실도 좋고 괜찮았어요 침대랑 침구가 조금 아쉽다는 것 빼곤 괜찮았고 2층뷰가 너무좋았었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으나, 화장실용 실내화가 배치되어 있지 않는 점, 들어왔을 때 신발장은 있지만 신발을 벗을 공간이 미흡하고 장안에 놓여져 있던 실내화가 너무 얇고 헤져있어 신을 수 없었던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 아주 작은 마을에 있는 리조트예요!! 건물은 사진보다 훨씬 낡았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새벽 4시에 화재 경보기가 울려서 강제 기상 했었던거 빼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세미, 행주가 일회용으로 제공되서 좋았고, 수건도 넉넉히 챙겨 주어서 좋았습니다. ”

“넉넉한 공간 ᆢ나이스 뷰 ^^”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나쁘지않아요”

“호텔이 15일 부로 부도가 나서 직원이 제대로 상주하지 않았다. 문이 열리지않아 엄청난 고생을 했다. 룸크리닝은 이뤄졌으나, 물품이 없어졌다 위치는 좋고, 공간이 넓어 활용 가치가 높다”